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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꽃3

얼레지꽃 2024년 3월 21일 얼레지꽃 - 송등산 얼레지꽃말은 " 바람난 여인 " "질투"이다 어디에서 유래된 꽃말인지 모르지만 바람난 여인처럼 치마를 잔뜩 걷어 올렸다 ㅎㅎ 몸을 비비꼬는 여인도 있고 당당하게 서있는 여인도 있다 수줍어 고개숙인 여인도 있네요 개체수가 너무많아 서로 자기 봐 달라고 조르는 것 같네요 빛 받은 요조숙녀 아름다운 얼레지꽃 꽃밭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3. 23.
얼레지꽃 2023년 3월 19일 얼레지꽃 - 남해군 송등산 날씨가 따뜻하여 얼레지 군락에 가 보았다 자연은 어김없이 생명들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수많은 개체 중에서 잘생긴 여인 골라내기 힘드네요 ㅎㅎ 저마다 개성을 뽐내고 치마 걷어 올리고 나 좀 봐줘요 합니다 꽃말이 " 바람난 여인 "인데 꽃말에 걸맞게 보무도 당당하게 전부 치마 걷어 올렸네요 용감하게 치마 걷어 올리고 속내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인들 얼레지꽃 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3. 26.
얼레지꽃 2022년 3월 29일 얼레지꽃 - 경남 남해군 송등산 비가 오고 날씨가 따뜻하여 봄꽃들이 순식간에 꽃을 피워낸다 오늘은 얼레지꽃 군락지가 아주 넓게 분포된 곳에 가 본다 . 수많은 개체 중에서 잘생긴 여인 골라내기 힘드네요 ㅎㅎ 저마다 개성을 뽐내고 치마 걷어 올리고 나 좀 봐줘요 합니다 꽃말이 " 바람난 여인 "인데 꽃말에 걸맞게 보무도 당당하게 전부 치마 걷어 올렸네요 용감하게 치마 걷어 올리고 속내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인들 . 얼레지꽃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 2022.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