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 25일
지난 두 번의 태풍으로 약간의 벼 쓰러짐이 있어도
농부들의 피땀과 정성으로 가꾸어온 벼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으로 아름다움을 발합니다
사진은 경남 하동군 악양들판 풍경입니다
악양들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의 주무대인 평사리 최참판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악양들과 부부송
선하게 흐르는 섬진강과 황금빛 들녁
동정호와 악양들
부부송과 들판 벼에 수놓아진 2022년 하동 야생차 세계엑스포유치 글자가 선명하다
풍성한 가을 황금빛 들녁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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