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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풍경6

지리산 고리봉 일출 2022년 7월 2일 지리산 고리봉 - 전북 남원시 주천면 , 산내면 지리산 큰 고리봉의 일출 장맛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다 습도가 높아 아름다운 운해풍경을 기대하고 새벽 출사 산행을 가 본다 운해는 저 멀리 가야산, 황매산, 덕유산 아래로 잔뜩 깔렸으니 정작 지리산 아래에는 없다 아쉬움이 남는다 해발 1,172m 정령치 휴게소에 새벽 4시가 못되어 도착하니 주말을 맞아서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 촬영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열정이 부럽기만 하다. 아래 운봉들녁 서쪽 하늘 위로는 멋있는 구름도 형성되고 아침노을이 아름다우나 해가 떠오르는 동쪽 하늘은 구름 한점 없는 티 없이 맑은 날씨 완전 대조적이다. 헤가 떠오를 동쪽하늘과 여명. 운봉 들녘 위로 운해가 조금씩 생기고 아침노을의 아름다운 빛이다. 일출 7월의 뜨.. 2022. 7. 11.
국사봉 운해 2022년 5월 23일 국사봉 운해 - 전북 임실군 운암면 국사봉 운해 새벽에 전북 진안 마이산 출사를 갔으나 일기예보에 안개주의보 습도 100% 였는데 정작 마이산 아래 산행 초입에 가도 운해는 전혀없고 맑은 날씨다 새벽 출사를 포기하고 임실 국사봉에는 아래 옥정호가 있으니 운해가 있을 것 같아 차를 달려서 가니 역시 운해는 많았다 그러나 아침 시간이 되고 기온이 올라가니 전부 하늘로 떠오르고 미세먼지까지 합세 하여 시야가 흐리고 오늘아침 출사는 꽝치고 온 날이었다. 국사봉 여명 국사봉 아침 운해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삭제 사진 편집 작게작게문서 너비문서 너비옆트임옆트임 삭제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2. 5. 29.
채계산 출렁다리 운해풍경 2021년 10월 15일 채계산 출렁다리 - 전북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와 운해가 드리워진 풍경 채계산 출렁다리는 24번 국도 사이에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이다 길이는 270m 이고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이곳에 아침운해가 드리워지면 몽환적인 풍경이 연출된다하여 새벽시간에 찿아 보있다 제1 주차장에서 전망대 오르는 길은 가파르고 나무데크 계단길로 조성되어 있어 가쁜숨을 몰아쉬며 제법 올라야 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좋은 풍경을 볼 수가 있다 북쪽 전망대에서 하산하여 출렁다리를 건너와 남쪽에서 본 풍경 운해가 휘감아 돌아가는 채계산 들판을 S 자 모양으로 휘감아 흘러가는 섬진강 채계산 출렁다리와 .. 2021. 10. 22.
지리산 노고단 아침소경 2021년 9월 5일 지리산 노고단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어제에 이어 연이어 이틀 지리산 새벽 출사 산행을 이어간다 성삼재 휴게소에 새벽 3시 30분 도착하니 휴일이라서 인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대형 관광버스에서 하차한 단체 등산객과 개인적으로 등산을 온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다 날씨는 어제 정령치와 대동소이하다 짙은 안개와 차가운 새벽바람이 어깨를 움츠려 들게 한다 날씨는 구름이 많아서 일출은 기대하기 어렵겠고 운해가 좋으면 만족이다 일출시간이 6시가 되어야 하고 노고단 정상 입산은 5시부터이니 급할게 없는지라 천천히 올라간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깔딱 고개를 올라서서 보니 서북능선과 반야봉 아래 계곡을 오늘 아침도 운해가 가득 메웠다 운해를 보려면 만복대를 가야 하는데 혹시나 하고 노고단으로 마음을.. 2021. 9. 10.
지리산 만복대 운해 2021년 9월 4일 지리산 만복대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만복대에서 오랜만에 접한 아름다운 운해 폭포 올여름 장마는 간단하게 끝났는데 가을장마가 길어지고 코로나 까지 겹쳐서 나들이가 어려워 자주 가는 산행과 사진 출사도 못 가고 집콕만 할려니 안달이 난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지리산 만복대에 새벽 운해 출사를 가 본다 정령치애 새벽 4시 10분 도착하니 주말이라 많은 차들이 주차하여 있고 정령치 조금 못 올라간 지점부터 안개가 점령하여 시야를 가려 주차장 찾기도 어렵다. 머리에 불을 이고 만복대를 올라간다 중간쯤 올라간 조망처에서 보니 산동면과 남원시의 불빛이 보이고 아래 달궁계곡과 뱀사골부터 운해가 가득하다 이 얼마나 멋진 풍광인지 가슴이 뛴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정상에 도착.. 2021. 9. 6.
오도산의 아침 2021년 6월 19일 오도산 - 경남 합천군 묘산면 , 거창군 가조면 이번 주 내 흐린 날씨와 비가 오다가 주말에 날씨가 쨍하고 좋아졌다 일주일 내 집에만 갇혀 있다 갑갑함을 견디지 못하고 새벽에 출사 산행길에 나선다 가는 길 남해고속도로와 진주 시내에서부터 합천읍까지 온통 짙은 운해가 깔려서 운전하기조차 힘들다 모처럼 아름다운 운해 풍경을 구경할 수 있겠구나 하고 기대가 크다 그러나 오도산 아래 합천 묘산면에 가니 운해는 한 톨도 없고 완전 맑은 날씨다 오도산 정상에 올라가니 주말을 맞아 비박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처럼 출사 온 사람들로 차량을 주차하기도 회차하기도 어렵다. 여명 정상부근에는 노란 기린초가 아름답게 피어 아침 빛과 조화를 이룬다 산 아래 저 멀리에는 운해가 가득한데 정작 산 가까이에.. 202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