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5 선운사 만추 2024년 11월 19일 선운사 도솔천 만추 - 전북 고창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 도솔천의 올 마지막 단풍올해는 기후 탓으로 다른 해에 비하여 단풍이 곱지를 않습니다 그 기다가 찾아간 날이 날씨가 흐려 빛이 없어 더욱 어둡게만 느껴집니다 선운사 올라가는 길가에 단풍도 끝물이라서 낙엽 지고 있네요 도솔천을 따라 올라가면서 한 번 둘러보고 내려옵니다 단풍빛도 곱지 않고 반영도 별로이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다른 곳은 서리가 하얗게 내렸는데 찻잎 위에는 서리도 없네요 아름다운 단풍길 도솔천의 당풍반영 이렇게 선운사 도솔천의 만추는 진하게 익어가고 단풍앤딩입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11. 20. 고창 선운사 2023년 11월 8일 선운사 - 전북 고창 아산면 고창 선운사 도솔천 계곡의 가을풍경 이틀 전 백양사 단풍 보러 갔다가 단풍이 없어 허탈감을 갖고 되돌아와서 오늘은 마지막 보루 해마다 가을 마지막 단풍이 아름다운 곳 고창 선운사를 새벽에 가 본다 이곳은 아직 단풍이 조금 이르다 일찍 색이 변한 단풍은 며칠 전 비바람에 다 떨어지고 남아있는 잎새들은 며칠 더 있어야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들 것 같다. 도솔천 계곡에는 오늘아침 기온이 낮아 물안개가 많이 올라온다 도솔천 계곡의 반영과 물안개 피는 풍경 빛내림과 물안개 피는 계곡의 가을 女心 선운사 도솔천 계곡의 가을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11. 9. 고운 가을이 머무는 곳 2022년 11월 7일 선운사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도솔천의 아름다운 단풍과 반영 다른 곳 다닌다고 가을의 끝을 붙잡는 마음으로 선운사로 새벽같이 달려가 보았더니 어느새 고왔던 단풍은 잎새를 떨구고 며칠 전 일찍 찾아온 초겨울의 추위에 안간힘을 쓰며 살아남은 마지막 잎새들이 햇볕 받아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인적이 없는 새벽길에 반기는 단풍나무 초록의 차밭과 어울어진 단풍 도솔천의 아름다운 단풍과 반영 유난히 붉은 단풍나무 어느 사진 동호회에서 출사를 와서 모델들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덤으로 곁에서 빛내림을 한 번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만추가 머무는 선운사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2. 11. 19. 선운산 도솔천의 가을풍경 2021년 11월 6일 선운사 도솔천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앞 도솔천의 계류와 단풍 선운사 차나무 밭에 아침 물안개가 핀 풍경 . 도솔천의 빛 내림 도솔천의 단풍반영 가을 여심(女心) 선운사 도솔천의 단풍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1. 11. 18. 선운사 꽃무릇 2021년 9월 18일 선운사 꽃무릇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선운사 앞 도솔천 계류와 꽃무릇 한 포기 올해는 비가많이 와서인지 예년보다 꽃무릇이 빨리 개화하여 전성기를 지나서 꽃이 지고 있었다 . 스님이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찻잎 따는 시연을 해주셨다. 오랜만에 강한 햇볕이 내려쬐기는 하였으나 운해가 없어 아름다운 빛 내림은 없었다 도솔천 계류와 도솔 천변에 무리 지어 피어있는 꽃무릇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선운사 주변 도솔 천변의 꽃무릇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1.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