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4일
월류봉과 초강천 수달래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초강천 계류와 수달래
옛날부터 한양을 오가던 길손들이 추풍령을 넘기직전 숨을 고르며 쉬어 갔다는 충북영동
이 고장에서 쉬어 갔다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빼어난 경치에 반해 달도 머물다 갔다는 " 월류봉(月留峰)"
초강천의 수달래
경치가 아름다워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과 , 초강천 수달래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