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8일
선운사 꽃무릇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선운사 앞 도솔천 계류와 꽃무릇 한 포기
올해는 비가많이 와서인지 예년보다 꽃무릇이 빨리 개화하여
전성기를 지나서 꽃이 지고 있었다 .
스님이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찻잎 따는 시연을 해주셨다.
오랜만에 강한 햇볕이 내려쬐기는 하였으나 운해가 없어
아름다운 빛 내림은 없었다
도솔천 계류와 도솔 천변에 무리 지어 피어있는 꽃무릇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선운사 주변 도솔 천변의 꽃무릇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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