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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함양 남계서원.청계서원

by 산인(山人) 2022. 7. 29.

2022년 7월 19일

남계서원 -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

 

남계서원은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는 사적 제499호.

면적 4,810㎡. 1552년(명종 7)에 창건되었으며, 정여창의 위패를 모셨다.

1566년(명종 21)에 사액을 받았으며,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

1603년 나촌(羅村)으로 옮겨 복원했다가, 1612년 옛터인 현재의 자리에 복원했다.

숙종 때 강익(姜翼)·정온을 추가 배향했으며, 별사에는 유호인·정홍서(鄭弘緖)를 배향했다가

1868년(고종 5)에 별사를 없앴다.

소수서원에 이어 2번째로 창건된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남아 있었다.

 

남계서원은 2019년 7월 6일,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16~17세기에 건립된

다른 8개 서원과 함께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어온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14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청계 서원 -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699-1

 

함양 청계서원(咸陽 靑溪書院)은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는, 남계서원과 나란히 자리한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56호 청계 서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김일손은 김종직의 제자로서 그의 스승을 비롯한 영남학파 학자들과 함께 조의제문 사건에 연루되어

무오사화로 희생되었다. 글에 뛰어났으며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비판하였다.

연산군 1년(1495)에는 '청계정사'를 세워 유생을 가르쳤고, 광무 10년(1905) 유림들이 그 터에 유허비를 세웠다.

그 뒤 1915년에 건물을 원래 모습으로 고쳐 청계 서원이라 하였다.

구경재와 동재, 서재, 홍남문, 솟을삼문 등의 건물이 남아 있고,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청계서원앞 아름다운 노송

함양 남계서원과 청계서원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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