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체계산 출렁다리 - 전북 순창 적성면
운해의 바다를 이룬 체계산과 출렁다리
올 가을 들어 세번째 방문이다
두 번을 와서 첫 번째는 운해가 전혀 없어 허탕 치고 두 번째는 운해가 너무 많아 9시까지 기다려도
하늘이 열리지 않아 헛탕치고 오늘 세 번째 방문하였는데 오늘도 운해가 너무 많고 바람이 불지를 않아 운해의
움직임이 없어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지 않는다 세 시간을 기다려 인증샷을 남기고 온다
그 많던 운해가 9시 가까워 저서야 조금씩 움직인다
체계산 출렁다리와 운해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