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날 : 2017년 3월 14일 . 호구산
겨울의 혹한을 견뎌내고 땅위로 솟아 오른 노루귀가 대견 스럽습니다
그러나 보송 보송한 솜털에 쌓인 가녀린 줄기가 아직 추워 보이고 안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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