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7일
묘도 다랭이논 - 전남 여수시 묘도동
전남 여수시 묘도는 섬의 모양이 고양이처럼 생겼다 하여 묘도 또는 고양이 섬이라 한다
우리말 이름에 해당하는 섬 명칭은 "괴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섬에 다랭이논 일출이 아름답다고 알려 지면서 많은 사진작가 들이 찾고 있다
새벽 일출 시간에 맟춰서 찿아가 본다
묘도 다랭이논 일출은 일 년 중 모내기를 할 때 논에 물을 대고 모내기 전. 후 며칠간만 촬영 할수 있는 5월의 출사명소다
일출 촬영 포인트는 여수산단과 이순신대교를 잇는 묘도대교 위 큰 도로변 로견이라서 위험하고 ,
대형 차량이 지나다녀 교량이 흔들려서 카메라 셧드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오늘 아침은 하늘빛도 밋밋하고 노을도 형성되지 않은 평범한 일출이고,
물논 빛 반영도 시원찮아 마음에 차지 않지만 먼 길 간게 아까워서 인증샷을 남긴다 .
묘도 물논반영 풍경 이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묘도 다랭이논 일출은 일 년 중 모내기를 할 때 논에 물을 대고 모내기를 하기 전의
며칠간만 촬영 할수 있는 5월의 출사 명소다
일출 촬영 포인트는 여수산단과 이순신대교를 잇는 묘도대교 위 큰 도로변 로견이라서 위험하고 ,
대형 차량이 지나다녀 교량이 흔들려서 카메라 셧드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