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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선유도 - - - 신선이 살았다는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by 산인(山人) 2017. 5. 23.



산행일시  :  2017년  5월 21일(일), 날씨: 맑음

산  행 지  :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산  행 자  :  지인 3명과 함께



대장봉에서 본 선유봉과 장자도를 연결한 대장대교 와 대장도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군산시의 서남쪽 약 50㎞ 해상에 위치하며, 63개(유인도16개, 무인도47)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群島)이다.

고군산도라는 명칭은 오늘날 고군산군도의 중심 섬인 선유도에서 유래했다.

선유도에 조선태조가 왜구를 방어하고자 수군부대인 만호영을 설치 하였는데 세종 때 와서 수군부대가 현 군산시로 옮겨가게 되면서

기존의 군산도는  옛고(古)자를 붙여 고군산이라 불리게 된 데서 유래한 것이라 전한다.


고군산군도는 예로부터 ‘선유 8경’이라 하여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새만금사업(1991∼2020)의 추진과 함께 국제해양관광단지 계획이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고군산도의 여러 섬들이 육지와 이어져 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망주봉에서 조망한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 솔섬 그리고 장자도 대장도 아름다운 풍경




선유도가는 개념도

산행코스  :  무녀도회차장무녀도해변길무녀수원지⇒폐염전⇒무녀도갯벌체험장선유대교몽돌해변

                선유봉장자대교장자도⇒대장도⇒대장봉선유해수욕장망주봉무녀도회차장(원점회귀)

 산행시간 :  08:30 ~ 14:30(약 6시간)


○  오늘은 옛부터 신선이 살았다고 전해오는  아름다운 섬  고군산군도를 가 본다

     새만금 방조제와 신시도를 경유 외다리 주탑으로는 세게 최장이라는  고군산 대교를 건너  무녀도 차량 회 차지에 도착 한다

     이후부터 공사중 차량통행 불가라 회 차지에 주차하고 트래킹을 시작 합니다

     선유도로 빨리가는 방법은 무료셔틀뻐스. 자전거 오토바이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우리는 트래킹을 선택 . . .

     그리고 공사중인 도로를 따라 걸으면  거리가 단축되지만  그길을 버리고  좌측 해안을 따라

     나무데크 해안 길 지나 산길로 접으들고 다시 몽돌 해안을 따라  선유 수원지 뚝길  폐염전을 경유  본길과 합류한다

     마을 안으로 들어가서 선유초등학교를 지나고 갯벌체험장  입구 지나 선유대교를 건너간다





무녀도 해안길 에서 보이는 고군산대교





무녀도 동쪽해안





건너야 할 선유대교(공사중) 좌측 옛 교량으로 건너간다 





선유대교 건너면서 본 풍경 

앞에 섬위 높은 우측 봉우리가 선유봉






공사중인 선유대교 좌측 구 교량으로 건너간다


선유대교를 건너 좌측해안으로 내려가서 몽돌해안을 지나 선유봉을 올라간다

선유봉 오르는 길은 도로 공사구간 터널 아래를 통과해야 하는데 공사중인 포크레인 기사가

깉을 터 주면서 자세히 안내까지 해준다





선유봉 올라가면서 보이는  공사중인 장자대교와 대장도





선유봉에서 본 무녀도 입구에서 걸어온 해안길과  아래 몽돌해변  

도로공사가 한참 진행중인데 안내판을 보니 공사기간이 12월 말 까지로 되어있다





선유봉에서 보이는  선유해수욕장과 망주봉





선유봉









대장도





 장자교

 선유봉을 내려와서 해안 걸어서  장자도로 건너간다





공사중인 장자대교

교량공사는 끝나고 양쪽 진입도로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다




건너온 장자교





장자도에서 대장도로 건너간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대장봉 

대장봉 오르는길은 좌측으로 가서 갈 수도 있고 우측 할매바위 가는 길로도 오를수 있으나

할매바위 가는길로 가면 밧줄을 잡고 급경사 50여미터 올라야 하기에  좌측대장봉 가는길을 추천




 대장봉(장자봉)





 대장봉에서 보는 조망  - 장자대교 건너 선유봉과 앞 장자도









 건너편의 선유해수욕장과  망주봉





줌으로 당겨본 선유해수욕장 과 짚라인


대장봉 내려 올때는 할매바위 방향 으로 내려 오는데 여기 급경사구간 50여미터

밧줄잡고  내려오는데  등산로 정비가 되지않아 무척 사납고 위험하다

아침일찍 오느라 식사도 부실하여 배가 고파온다  중간 나무그늘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왔던길 되돌아 나와 선유해수욕장으로  간다





해수욕장 스카이 짚라인

타고 내려가면 솔섬에 도착한다





 선유해수욕장과 망주봉 









 해당화 곱게핀 해안









올라가야 할 망주봉

망주봉 오르는 암벽길은 외길로 급경사 이고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데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위험하다

사람이 많을때  중간에 폭탄이 끼게되면 오르내리는 사람으로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해야하고

초보자와 노약자 자신이 없는분은 가지 마시기를 강력 권고 합니다








선유해수욕장과 솔섬 나무데크길 

뒤로는  선유봉  장자도. 대장도









망주봉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일망무제다

신선이 살았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고  그림같은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방으로 펼쳐진다

고생하여 힘겹게 올라온 보상을 받는다  내려 가기가 싫다




망주봉






 



망주봉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하고 내려서서 걸어서 가야할  고군산 대교방향

신시도의 대각산도 가까이 보이고  . . .

선유도에서 되돌아 나올때는 공사중인 도로를 따라 회차지 까지 와서 오늘  고군산군도 섬산행 트래킹을 마친다 .


지금 고군산 군도는 개발중인 각종 공사로 인하여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질서 하고  어수선한 상태이며       

특히나 곳곳에 바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자재 등  , 교통수단 으로 이용되는 셔틀뻐스 . 영업중인 식당.펜션차량 .자전거와

오토바이. 주말에 많이 몰린 관광객 등과  흙먼지가 뒤섞여 걷기가 몹시 불편하다  

조속히 도로공사가 끝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엤날에 신선이 살았다는 명성을 되찿을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과 관심히 요구되는 사항이었다


                                                          2017년 5월 21일

                                                          고군산군도 트래킹을 다녀와서 - -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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