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토지" 의 주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녁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들판의 부부송이 아름답고 ,허수아비 축제가 열렸다
평사리 들판의 부부송
부부송과 동정호
" 꼼짝마 "
한 눈으로 전 들녁을 다 감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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