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선운사 배롱나무 꽃
연일 계속되는 폭염애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 대웅전앞 배롱나무가
붉은 울음을 토해내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는 소식에 발걸음 하여본다
올해는 가는 곳 마다 배롱나무 꽃 상태가 좋지가 않다 지구 온난화 영향이지 ? . . .
도솔천의 반영과 극락교
2018년 8월 16일
선운사 배롱나무 꽃
연일 계속되는 폭염애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 대웅전앞 배롱나무가
붉은 울음을 토해내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는 소식에 발걸음 하여본다
올해는 가는 곳 마다 배롱나무 꽃 상태가 좋지가 않다 지구 온난화 영향이지 ? . . .
도솔천의 반영과 극락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