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청노루귀 by 산인(山人) 2019. 3. 6. 뽀송한 솜털찿아 먼길 갔더니 음지사면 꽃샘추위에 아직 몸을 잔득 움추리고 기지개를 활짝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 더 기다려야 반갑게 맞아줄 듯 하네요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0) 2019.03.14 노란 금잔의 축배 (0) 2019.03.06 성숙한 변산 아가씨 (0) 2019.03.06 변산아씨 봄마중 (0) 2019.02.19 복수초 (0) 2019.02.18 관련글 청노루귀 노란 금잔의 축배 성숙한 변산 아가씨 변산아씨 봄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