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일
화엄사 홍매화 - 전남 구례군 마산면
새벽의 산사
해마다 3월이 오면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홍매화 피기를 학수고대하며 애간장을 태우는 화엄사 홍매화가 드디어
만개하였다 숙빈 최 씨와 그녀의 아들인 영인군(영조)의 후원으로 각황전을 완공한 화엄사 스님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심었다고 전해지는 홍매화는 삼백 년 세월을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피어납니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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