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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산행기

대둔산 가을단풍 소경

by 산인(山人) 2016. 6. 6.




        


칠성봉에서 보는 대둔산 가을소경 사진몇장 올립니다


대둔산은

해발 878.9m 로전북과 충남을 나누는 험한 바위산이다.

그 험한 바위들이 솟아 올라 빚어 놓은 산세의 아름다움은 한국 8경의 반열에 오를만큼 매혹적이다.

일부는 국립공원인 영암의 월출산보다 낫다고 하고 더러는 중국의 천하절경 천자산의 축소판 같다고도 한다.

'호남의 소금강' 혹은 '작은 설악산'이란 별칭 또한 그런 배경에서 붙은 것으로 보인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전북과 충남에서 제각각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놓았다.

하나의 산을 두고 두 지자체가 별도의 고시를 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례다.

아뭏든 그만큼 대둔산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다

오늘 그 아름다운 산으로 가 본다




산행 개념도


산행일시 : 2011년 10월 16일(일), 날씨 : 구름많고 흐리고, 강풍

산 행 지 : 대둔산(878.9m)- 전북 완주군, 충남 금산군, 논산시

산 행 자 : 작은산악회 회원 7명과 함께

산행코스 : 용문골매표소⇒칠성봉전망대⇒용문골삼거리⇒칠성봉⇒대둔산(마천대)⇒허둥봉⇒금오봉⇒쌍칼바위

신선바위 전망대⇒ 옥계천주차장

산행시간 및 산행거리

.산행시간 : 08:40 -14 : 00, (약 5시간 30분) - 즐기는산행

. 산행거리 : 약 8. 0 km

○ 새벽 5시 7명의 산객을 실은 승합차가 어둠을 뚫고 달려서

8시 30분 대둔산 용문골 등산로 입구 에 하차를 시킨다

잿빛 하늘엔 먹구름이 넘실 거리고 강풍이 불어 금방 한줄기 소나기라도 쏱아질 듯한 험상궂은 날씨 으시시 춥기까지 하다

간단한 등산 준비를 마치고 곧장 용문골 숲속으로 ....


칠성봉 전망대

가파른 계곡길 올라서면 만나는 칠성봉 전망대다

가픈숨 돌리고 휴식하며 올려다 보는 칠성봉의 경치는 가히 장관이다


전망대 가기전에 통과 하여야 하는 좁은 석문

가파른 계곡올라 용문굴 통과하여 칠성봉 전망대에 선다

아름다운 칠성봉 능선의 선경이 펼쳐진다


칠성봉 전망대 에서 올려다 보는 암릉과 조화를 이룬 단풍절경 (1)

단풍이 조금 이른듯 하다



칠성봉 전망대 에서 올려다 보는 암릉과 조화를 이룬 단풍절경 (2)




칠성봉 전망대 에서 올려다 보는 암릉과 조화를 이룬 단풍절경 (3)



칠성봉 전망대 에서 올려다 보는 암릉과 조화를 이룬 단풍절경 (4)



칠성봉 전망대 에서 올려다 보는 암릉과 조화를 이룬 단풍절경(5)





칠성봉 능선에서 보는 경치

전망대에서 가파른 계곡 계단길 올라서면 칠성봉 능선에 서게 된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연무가 많아 조망은 아쉽게도 포기해야 할것 같다



낙조대 방향













칠성봉 에서 내려다 보는 구름다리





칠성봉 능선의 쌍둥이 소나무




















대둔산 정상 마천대에서 내려다 보는 구름다리 와 케이불카



대둔산 종상 마천대

마천대 되돌아 나와 능선길 따라 내려와 산죽길 속으로

이곳에서 옥계천 까지 5.3 킬로미터 능선따라 내려가는 길이 작은 봉우리를 오르내리기를 반복해야 하고

급경사와 돌계단 길이 많아 결코 녹녹치가 않다









허둥봉에서 보는 마천대 방향



하둥봉(826m)에서 보는 풍경이 을시년 스럽기만 하고



하둥봉(826m)에서 보니 저쪽 멀리 금산 쪽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하다

이곳 에도 빗방울이 하나씩 날리고 바람은 점점 거세지기 시작한다

허기를 달래기로 하고 산상의 만찬이 펼쳐 진다



허둥봉(826m)에서 보는경치



허둥봉(826m)에서 내려다본 아래계곡과 타고 넘어야 할 칼바위 능선



옥게천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이 요소 요소에 아름답다



어쩜 이렇게 ...

아름다운 선홍색 자연의 오묘함이란 참으로 위대하다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는 k 국장



대둔산의 오늘 대표적인 아름다운 색이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길 내려선다



먹구름에 가려진 아름다운 그림들




440 미터봉 전망바위에서 본 건너편의천등산 암벽이 시야를 가로막고 압도한다

440 봉에서 하산지점 내림길은 급경사 돌계단길로 주의를 요한다

드디어 17번 국도변. 계곡에는 강풍이 불어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 산행을 접는다

2011년 10월 16일

대둔산 산행을 마치고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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