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홀로 선운산 도솔천 계곡과 선운사를 가 보았다
가을이 무르익어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다
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 부연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선운사 주변과 도솔천에는 온통 오색불감을 통째로 들어 부어 놓은듯
아름다운 단풍및으로 채색 되었다
평일 인데도 단풍인파가 구름처럼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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