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마을 주인은 떠나고 없고 허물어저가는 古家 우물 가에는 고목 백목련 한 그루가 있는데
새봄을 맞아 하얀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 옛날 가족들과 함께 번성하였을 시절의 追憶을 반추하여 봅니다 .
'아름다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화개장터 십리벚꽃 개화 (0) | 2018.03.30 |
---|---|
구례 화엄사 홍매화 (0) | 2018.03.30 |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꽃 활짝개화 (0) | 2018.03.23 |
구례 산수유 꽃마을 (0) | 2018.03.22 |
매화(梅花) 꽃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