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섬산행

코발트빛 바다위에 꿈꾸는 섬 - - - 사량도 (蛇梁島)

by 산인(山人) 2014. 12. 15.

 

 산행일시 :  2014년 12 월 14일(일), 날씨 : 쾌청

 산  행 지 :  사량도 (蛇梁島) 지리산(367.6m) - 경남 통영시, 사량면

 산  행 자 :  후배님과 둘이서

 

 

  사량도의 명물  연자봉과 옥녀봉의 출렁다리

 

 

 

 

 

    불모산(달바위) 내려 서면서  보는 아래 대항 해수욕장

    바다 물색이 청자빛이다

 

 

 

 

   옥녀봉과 연자봉 출렁다리, 금평항

   청자빛 바다위에 꿈꾸는 섬 사량도(蛇梁島)

   바다 위에 해무(바다안개)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뱀사'(蛇)자를 써서 사량도(蛇梁島)라 한다.

 

   통영에서 뱃길로 약 20Km 지점에 있으며, 고성 용암포에서 배로 20분, 사천시 삼천포 항에서 40분 이면

   사량도 내지항 까지 갈수있다

   3개의 유인도와 8개의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량도'라는 이름은 섬에 뱀이 많이 서식했다는 설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산행개념도

 

   산행코스 :  내지선착장⇒금북개⇒365봉⇒사다리봉⇒지리산((367.6m)⇒촛대봉⇒366m봉⇒329m봉

                   ⇒달바위봉(불모산 400m)⇒가마봉⇒연자봉⇒옥녀봉(261m)⇒사량면사무소

   산행거리 약 7km,   산행시간  약 4시간

 

    년에 와보고 1년만에  다시 사량도를 찿는다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오전 09:00 시에 출항하는 카페리를 타고  사량면 내지항으로 간다

    소요시간은 40분, 선비는 1인왕복 1만원이다

    산행을 마치고 되돌아 오는 배편을 이용하기 위하여는 사전에 뱃시간을 숙지하여야 하고

    섬을 일주하는 마을 버스가 운행중이니 시간에 맟춰서 버스(1인 1,000원)를 이용하면되고,  버스시간이 맞지 않으면

    콜벤(택시)을(내지항까지 1만5천원) 이용 하여야 한다  

    " 참고로" 본인의 경우 10시에 내지항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금평항 사량면 사무소 앞에서 산행 종료하고

    13시 50분  내지항으로 오는 버스를 이용하여 14시 10분에 삼천포항으로 오는 배편을 이용하였다

 

 

 

 

   내지항에서 일주도를 따라 우측으로 조금 가다보면 금북개 산행초입이다

   처음부터 된비알을 오른다.  능선에 올라서면 사방으로 시야가 트인다 

   오늘 날씨가 쾌청하여 조망이 일품이다  

 

 

 

 

 

  능선가면서 내려다 보는 아래 돈지항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가야할 암릉길

 

 

 

 

 

 

 

 

 

 

 

 

   내지항

   바다건너  뒤로 사천시 와룡산이 병풍처럼 둘렀다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

 

 

 

 

    사량도 지리산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주섬인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이  마주보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섬에 금평항이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가마봉·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다.

    맑은 날 지리산이 보인다고 해서 지리망산으로 불리다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게 된 것이 동명이산이  되어버렸다.

    오늘 날씨가 쾌청하여 이곳 사량도 지리산에서 육지의 형 큰지리산 천왕봉에 하얀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 잘 조망이 된다

 

 

 

 

  지리산 정상에서 보는 아래 돈지항

 

 

 

 

 

 

 

 

  불모산(달바위) 가는 암릉날등

 

 

 

 

 

   가야할  가마봉. 연자봉 .옥녀봉 알릉과 금평항이 조화를 이룬다

 

 

 

 

   불모산(달바위)칼날능선

   좌측으로 천길 낭떠러지 오금이 저린다  짜릿한 스릴을  . . .

 

 

 

 

    달바위능선길

   

 

 

 

 

   불모산(달바위)

 

 

 

 

   달바위 암릉을 내려서서 건너편의 옥녀봉  능선으로 간다

 

 

 

 

 

 

 

 

 

 

   뒤돌아본 달바위

 

 

 

 

   가야할 가마봉 .연자봉. 옥녀봉 암릉이 버터어 섰다

 

 

 

 

 

 

 

 

 

 

   내려서서본 불모산(달바위)

 

 

 

 

 

    가마봉 오름길

 

 

 

 

 

 

 

 

 

    가마봉에서 본 아름다운 해안선

 

 

 

 

    가마봉에서 건너다본 불모산

 

 

 

 

   가마봉

 

 

 

 

   건너 가야할 연자봉과 옥녀봉의 출렁다리

 

 

 

 

 

 

 

 

 

   뒤돌아본 가마봉

 

 

 

 

 

 

 

 

 

 

 

 

    연자봉 첫번째 출렁다리

    다리가 설치되기 전  교각아래 바위벽을 로프를 잡고 올랐던 기억이 ....

 

 

 

 

    연자봉 두번째 출렁다리

   

 

 

 

 

 

 

 

 

 

 

 

 

 

 

 

     연자봉에서 보는 아래 대항해수욕장과 바다위에  수많은 양식장 부표들

 

 

 

 

 

 

 

 

 

 

 

 

 

 

   자봉에서  줄잡고 내려서서 오늘산행 마지막 하이라이트  건너편의 옥녀봉을 올라야 한다

 

 

 

 

 

 

 

 

 

 

 

 

 

 

 

 

 

 

 

 

 

 

    옥녀봉

 

 

 

 

    옥녀봉에서 보는 금평항

 

 

 

 

 

   옥녀가  몸을던저 떨어저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옥녀봉 북쪽사면 낭떠러지

 

 

 

 

  

   사량도 금평항을 근접 촬영

   윗섬과 아랫섬을 연결하는 교량공사가 진행중이고 교량 주탑도 세워지고

   교량상판 연결이 얼마남지 않았다

 

 

   사량도 지리산은 육지의 많은 산꾼들을 불러모으는데,

   옥녀봉(261m)에서 불모산(400 m) 지리망산(398)으로 이어지는 7Km의 바위 능선길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다.

   특히나 봄철에 많은 산행객과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 14일

                                                                                     사량도 섬산행을 마치고 ...이 향 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