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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산행기

南海 錦山- 681m .日出

by 산인(山人) 2016. 6. 5.



2008년 새해아침 일출 입니다(아래)

南海 錦山- 681m .日出







일출 직전의 바다와 구름과 ...




일출 직전 바다위의 아름다운 풍경




일출 직전 바다위의 아름다운 풍경




일출 직전 바다위의 아름다운 풍경




일출 직전 바다위의 아름다운 풍경



일출 직전 바다위의 아름다운 풍경


(07:38)

드디어 구름 아래에서 빨간 빛이 용광로 처럼 붉게 타 오릅니다







구름사이로 2008년을 밝히는 장엄한 일출이 시작 됩니다.




구름에 가린 태양은 수줍은 듯 숨어서잠시 바다 아래로 빛 내림을 합니다






아쉬운 구름속의 일출 이지만,

2008년 한해를 밝혀줄 성스러운 태양 !

온 인류의 소망과 염원을 바라는 밝은 태양은 대지를 환하게비춰 줍니다










새해 아침 첫 햇살받은 남해금산 보리암(아래)과 멀리 아름다운 상주 은모래비취 해수욕장




강추위에도 새해 소망과 염원을 빌고 ...




아름다운 일출장면 잡으려고 이른 첫새벽 부터 얼마나 강풍과 추위에 떨었든지 ?

손가락은 감각이 없어 셔터가 눌러 지는지 ? 아닌지 ? ㅎㅎㅎ




뒤로 남해 망운산 능선과 호구산도 보이고 ...

저곳에도 일출을 보기위하여 많은 인파가 운집하고 있겠지




우측으로는 응봉산과 설흘산이 자리하고...

저곳에도 이 시간 성대한 해맞이 축제 행사가 한참일 듯






남해금산 정상




암릉의 절벽위로 새해 첫날 아침 새 빛 내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해맞이 등산객과 많은 사람들



산행정리


04시 핸드폰 알람 소리에 기상하여 모임 장소에서 12명이 모여 소형 버스로 목적지인 남해

금산 복곡주차장을 향하여 출발한다 .

입구에는 밤을 꼬박새워 달려온 전국에서 몰려온 해맞이 인파로 입구에서 부터

차량 통제다. 큰길(19번국도)도로변에 차를 주차 시켜놓고 12명의 사람들은 도보로 금산까지

올라 간다(05:30)

마을 버스와 택시는 이른새벽부터 영업을 시작한 모양이고...

사람들이 타고온 차량은 큰길 입구에서 매표소 입구 약 3킬로를 완전 점령 하였고,

마을버스를 타고 갈려고 줄 지어선 행렬은 가히 그 수를 헤아리기어려울 정도로 많다.

강한 북서풍에 귀는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시렵고 손도 시렵다.

빠른 걸음으로 경사로를 20여분 오르니 온몸이 땀으로 젖는다

도보로 올라가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8부능선 못미친 지점에서 몇팀의 도보

등산객을 만나고 시간을 보니 6시 30분 해가 뜨려면 아직 한시간이 남았다.

이제 부터는 여유가 있다 땀도 좀 식히고 쉬엄쉬엄 정상을 향한다

일찍부터 올라온 많은 사람들은 산 전체를 온통 점령하여 곳곳에 자리하고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있어 파고 들어갈 틈새가 없다

큰 바위가 있는 틈새로 들어가 겨우 자리를 잡고 서니 땀이 식어 추위가 몰려오고

손은 시려 감각이 없다

구름속으로 일출이 시작되고 온산이 떠나갈 듯 함성이 터져 나오고 심지어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는 이도 있다.

이 순간만은 온 인류와 모든사람들이 한마음이될 듯 .

마다 올 한해 모든것이 잘 되기를소망하고 있을 듯

나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새해 일출 산행을 마친다

2008년 01월 01일

새해 일출산행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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