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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새만금 방조제의 신시도 대각산

by 산인(山人) 2016. 6. 5.



        



신시도 대각산 올라 가면서 122m 봉에서 바라본 고군산 군도



새만금 사업

전북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km를 축조하여 간척토지 28,300ha와 .호소11,800ha

총면적 401㎢ 조성하고 여기에 경제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 생태환경의 “글로벌 도시로” 건설하는 국책사업이다

이 새만금 방조제 한가운데에 위치한 신시도

면적 4.25㎢, 해안선길이 16.5㎞이다.

군산 남서쪽 26㎞ 지점에 위치하며,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었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리어 오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는 신치산(142m)이 솟아 있다 신라 때 최치원이

신치산에 단을 쌓고 글을 읽었는데 그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근세의 대유학자인 간제 전우가 일시적으로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고군산 군도의 섬에 속하였으나

이제는 방조제가 연결되어 육지가 되어버린 신시도를 한번 돌아오는 산행에 나서본다

어마 어마한 방조제 사업현장도 구경하고 산행도 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셈이다

지도상에 보면 신시도는 새만금 방조제 중앙에 위치 하기에 군산으로 들어가서 신시도 산행을 하고

방조제 따라 부안으로 나오는 길을 선택 하였다


※ 개념도 상에는 임도와 철계단 199m봉이 표시되어 있지않음

주차장에서 월령재로 가지말고 좌측으로 임도를 따르면 됨

▲ 산행 개념도

○ 산행일시 : 2010년 11월 21일(일), 날씨 : 맑았으나 얇은 안개로 시야는 좋지않음

○ 산 행 지 : 신시도 대각산. 월영봉 (새만금 방조제)

○ 산 행 자 : 작은산악회원 6명

○ 산행코스 : 신시도 배수갑문 주차장⇒임도⇒철계단(3개)⇒199m봉⇒월영재⇒방조제⇒

안골저수지⇒안골(첫동네)⇒122m봉⇒대각산(187m)전망대⇒미니해수욕장⇒

월영봉(198m)⇒월령재⇒신시도 배수갑문 주차장(원점회귀)

○ 산행시간 및 산행거리

산행시간 : 약 4시간, (10 : 40 ~14 : 30)

산행거리 : 약 13.0 km




▲ 차창 밖으로 보이는 군산에서 신시도로 들어가는 방조제의 시원한 길



▲ 신시도 배수갑문 주차장 위 산행초입

직진은 월영재로 가고 좌측은 임도로하여 철계단 -199봉-월영재로 연결되는 코스다






▲ 임도길



▲ 철계단 오름길



▲ 철계단 오르면서 내려다 본 방조제와 신시도 앞 광장





▲ 199m 봉에서 본 고군산군도와 어래 방조제 우측에는 대각산



▲ 건너편의 월영봉과 산을 오르는 사람들



▲ 월영재

199m 봉을 내려와서 월영재를 내려서면 방조제가 나온다

방조제 길따라 계속 진행하면 안골 저수지 위로 하여 안골 첫동네에 가게된다



▲ 이곳 사람들은 소를 줄을 연결하여 방목을 하고 있었다



▲ 방조제 길



▲ 방조제 길을 가면서 우측방향으로 올려다 본 대각산



▲ 뒤돌아본 중알 월영재, 좌측은 월영봉. 우측은 199m봉



▲ 안골 첫동네 삼거리에 세워저 있는 안내도

이곳에는 조그마한 주막집이 있어 대각산 올라가는 사람들과 오가는 사람들이

막걸리를 한잔씩 하고 쉬어간다

우리팀도 여기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목을 축이고 대각산을 오른다



▲ 대각산 올라가는 122m 봉에서 보는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들




▲ 안골저수지와 건너편의 월영봉과 199m봉이 아련하다



▲ 아름다운 섬마을 이제는 아니지만 얼마전까지만하여도 ....



▲ 안개속에 희미한 선유도 방향

아름다운 풍경인데 안개가 야속하기만 하고 ....



▲ 대각산 오름길







▲ 대각산(187m) 정상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보는 고군산 군도





▲ 가야할 월영봉 방향



▲ 해안절경 줌으로



▲ 바다에는 김 양식장













▲ 뒤돌아본 대각산







▲ 아래 미니 해수욕장





▲ 미니 해수욕장은 작은돌이 모여진 자갈밭이다

특이하게 돌들이 전부 남작한 돌로만 이뤄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향해 물에 돌을 띄우는 팔매질을 하며 즐긴디



▲ 또한 앞 바다 김 양식장에서 떠 밀려온 김들이 해안가로 몰려들어

김을 줍는 풍경도 이뤄진다



▲ 미니 해수욕장에서 다시 고도를 높여 월영봉으로 올라가야 한다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불면서 안개가 걷혀 오전보다 시야가 맑아지기 시작한다



▲ 월영봉에서 보는 대각산



▲ 월령봉

오늘 신시도 섬 일주산행은 이곳 월령봉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서 월영재로 내려서면 산행이 끝난다



▲ 월영봉에서 보는 배수갑문과 부안방향으로 방조제 뚝









▲ 주상절리 암석이 아름다운 하산길





▲ 월영재

월영재 내려서면 배수갑문 위 주차장이다 산행을 종료한다





▲ 산행을 마치고 배수갑문위를 통과하여 부안방면으로 방조제 뚝길을 달린다

새만금 방조제 구경과 산행을 겸한 나들이 객들로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앞으로도 등산객들과 일반 관광객들이 많이 찿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맑고 쾌청한 날씨에 찿아가면 더없이 좋은곳으로 기억 될만한 산행지였다

2010년 11월 21일

새만금 신시도, 대각산 월영봉을 다녀와서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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