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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홍도.흑산도. 유달산

by 산인(山人) 2013. 7. 23.

 

 

     ○ 산행일시 : 2013년 7월 20(토) ~21일(일)1박 2일 , 날씨 : 구름많고 안개

     ○ 산 행 지 : 홍도 깃대봉(368 m) , 흑산도 . 유달산 →전남 신안군, 목포시

     ○ 산 행 자 : 작은산악회 회원일원으로

 

    

       ▲ 홍도의 원추리 군락 

          섬 전체에 분포하여 식생하며,  한참 만개하여  정말 아름답다

 

 

(첫쨋날)

      

       ▲  목포항 연안여객 터미널

 

       ○ 오늘은 작은 산악회에서 7월 정기산행  섬 산행을 간다

           산행과 여행을 겸한  여행사 페키지 상품에 의한 길이다

           목포항에서  오전 08 시 10분에  출항하는 쾌속 여객선에 승선하여  2시간 여만에 흑산도에 도착 하선 하였다

  

 

 

      ▲  흑산도  여객선 부두

 

 

 

      ○ 흑산도는 흑산항을 중심으로 무려 1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저 있으며,

          날씨가 화창할때 저 멀리에서  흑산도를 바라보게되면  너무나도 푸르다 못해 검게보인다고 해서 

          한자성어로 검을흑. 뫼산. 섬도  자를 써서 흑산도(黑山島) 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천혜의 관광지로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섬이다

 

          배 멀미를 한 산 사람이 많아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휴식을 취한다

          잠시 후 관광 뻐스로 흑산도 섬 일주도로를 따라  육로관광이 이루어 지는데 뻐스 기사가 관광 가이드 및 안내를 한다

          관광 시간은 섬 일주도로를 한번 돌아 오는데 1시간 20여분 소요된다

 

 

 

    ▲  타고 갈 관광 뻐스

 

 

 

     ▲ 해안선을 따라가다  산으로 올라간다

        한국의 아름다운길에도 소개된바 있는  굽이굽이 도는 도로를 따라  삼라봉을 올라간다

 

 

 

     ▲  상라봉에 있는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가수 이미자가 불러  널리 알려진  흑산도 아가씨

 

        "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이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

 

         노래비가 있는 곳에 뻐스가 딱 한번 정차를 하고  몇분간의 관람시간을 준다

         상라봉 정상끼지 올라가 본다

 

        

 

      ▲ 상라봉 정상에서 보는 흑산항

 

 

 

      ▲  뻐스가  흑산항에서 상라봉으로 올라온 길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들었다는길

 

 

 

      ▲  상라봉에서 조앙한 흑산항

 

 

 

     ▲ 흑산도 본섬 뒷쪽에 위치한  장사도

        장사도에는 섬 위에 섭지가 있는데 람사르에 가입한 유일한 섬위에 있는 섭지라고 한다

 

 

 

      ▲ 한반도 지도바위

          상라봉에서 조망을 즐기고 다시 뻐스를 타고  가다보면 바위에 뚫린 구멍이

          우리나라 지도와 닮았다는  바위

 

 

 

     ▲ 특수공법으로 시공 하였다는 일주도로  일명 "하늘도로"

         절벽에 교각이 없이 하늘에 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듯 ....

 

 

 

     ▲  차창 밖으로 보이는  흑산도의 최고봉 문암산(400m) .깃대봉(398m) .선유봉

 

 

 

     

       ▲사리마을 전망대에서 보는 7형제바위

 

 

 

      ▲  흑산도 일주도로 에서 최고도로 난 코스인 사리재

           일주도로 개설시 저 구간이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

 

 

 

     ▲ 구멍바위

         뻐스로  눈팅만 하기 때문에  그냥 스처 지나간다 창밖으로 사진 촬영도 어렵다

         1시간 20여분  흑산도 섬 일주도로 육로관광을 마치고 , 중식을 하고 한참의 휴식을 취한 뒤

         흑산도 여행을 간단하게 마치고 오후 3시 30분 홍도로 가는 여객선에 승선하여 약 40분간 소요 홍도에 도착한다

 

 

       ( 홍도紅島)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섬 홍도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무인도와 깎아 지르는 듯한 절 벽들은 오랜 세월의 풍파로 형언할 수 없는 절경을 이루고 있다.

       홍도는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제170호 (1965.4.7), 다도해해상국립공원(1981년)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에는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풍란 자생지로도 유명하여  온 섬에 풍란이 개화하면 아주 먼 곳에서도 풍란 향기를 맡을수 있었다고 전하나

       아무리 봐도 풍란은 보이지가 않았다 .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본섬을 비롯해 20여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에 모양을 한 홍도는 섬의 2/3를 차지하는 북쪽과 1/3을 차지하는 남쪽이 대목이라는좁은 바닥으로 이어져 있다.

 

 

 

     ▲  홍도항 입항 전 선상에서 보는 홍도

 

 

 

      ○ 홍도에 도착하는 즉시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산행 준비를 하여 깃대봉을 올라간다

         

 

 

 

 

       ○ 깃대봉 까지는 약 2.0 km 이며 한시간이면  올라갈수 있고

           잘가는 사람은 40분이면 된다

 

 

 

     ○ 산행은 흑산초교 홍도분교앞에서 시작된다

         산행 초입에는 한참 만개한 원추리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 깃대봉 올라가면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홍도 1구 몽돌해수욕장

        홍도는 1구와 2구  두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1구에는 길이 1,200m, 폭 100m의 해수욕장이있고,

        2구에는 해안의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등대가 있다.

        두 마을에서 모두 숙박할 수 있으며 마을 사이의 왕래는 배를 이용한다.

 

 

 

      ▲ 홍도1구 항과 아래 홍도분교

 

 

 

    

      ▲ 홍도 1구가 한눈에

 

 

 

 

     ▲ 전망대를 올라서면 나무데크 계단이 이어지고

 

 

 

 

      ▲ 동백나무와 상록수림으로 이루어진 숲길을 간다  이후로는 숲속에 가려 조망은 없다

 

 

 

 

     ▲ 숨골재

         이 구멍에 빠뜨린 절구가 뒷날 바다에서 발견되어 이곳과 바다가 연결되었다는 전설

 

 

 

 

      ▲  깃대봉 정상

           안개가 짙어 조망은 불가하고  정상석 인증샷 그것도 사람이 많아 겨우 ... 

           산이 작고 고도가 낮아도 찿는사람들이 많아 우리나라 100대명산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  하산하다 본  몽돌해수욕장

 

 

 

 

      ▲ 원추리 꽃과같이 아름다운 부부... 연인 ?  .. 포즈

 

 

 

 

      ○ 홍도의 자랑거리인 원추리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온 시기가 원추리가 만발하여 시기를 잘 맟춘 것 같다

 

 

 

      ▲ 깃대봉 산행을 한시간 40여분 마치고 산책로를 걸어본다

         산책로는  깃대봉 가는  입구에서  동쪽으로 내연발전소 까지 약 600 여미터  길이다

 

 

 

 

     ▲ 산책로에서 건너다 본 홍도 1구마을전경

 

 

 

 

 

 

      ▲ 흑산초교 홍도분교  

         깃대봉 산행과 산책로를 걸어 보고  저녁식사 장소 몽돌해변  횟집에 가면서 학교운동장에 들어가 보았다

         운동장엔 인조잔디가 깔리고 작고 아담하고 아름다운 분교다

 

 

 

 

     ▲ 몽돌해변

 

 

 

 

      ▲ 홍도의 낙조

         홍도의 절경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도의 낙조' 라고 하는데.

         서해의 국토 끄트머리에서 하루를 마감한다는 의미도 신비롭거니와 해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직전,

         진홍빛에 잠기 는 바다와 그 속에 점점이 박힌 바위섬들의 아름다움은 홍도만의 절경으로 꼽힌다고 한다.

         '홍도낙조'로 이름지어 부르는 이 광경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해를 등지고 진홍빛으로 타는 홍도를 바라보는 것이 최고의 장관이라고 한다

 

         여건상 배로 바다로 나갈수도 없거니와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많아서 석양을 볼수가 없다

         저녁식사 도중 몇분간의 순간을 이용 유일하게 홍도의  한쪽면  낙조를 본다

         날씨에 걱정이 많았고,  중북부 지방에는 폭우가  쏱아진다는데 ..... 이것 마저도 감사함을 느낀다

    

         ○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를 좀 하고 자유시간을 갖는다

             저녁식사 중에도 이슬이를 많이들 마셨는데  또 객기들을 부려 홍도항 방파제에 줄지어 있는 포장마차로 GO GO

             방파제에는 포장마차가 20여개 줄지어 있는데 각종 싱싱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하여 관광객에게 판매힌다 .

             집을 떠나 낙도 홍도에서 맛보는 싱싱한 해산물과 소주 몇잔에 다들  기분들이 들떠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시고

             떠들어 대니 홍도항이 시끌벅적하다. 이렇게 하루가 가고 ......

 

 (둘쨋날)

           아침일찍 기상은 하였으나 어젯밤  여행기분에 도취되어  과하게 마신 이슬이 후유증으로 오늘  유람선 관광과

           목포로 배를 타고 가야 하는시간이 약 5시간이나  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컨디션이 별로 좋지가 않다

           뱃멀미를 하면  모든것이 다 허사가 되는것은 뻔한 이치이고 남자 체면도  말이 아닐텐데 .....

           그래서 아침밥은 굶고 멀미약 극약처방을 하여  유람선에 올랐다. 다행히 배 멀미는 없었다  

 

           유람선 관광은 07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홍도섬을 한바퀴 돌아 오는데 2시간 30여분 소요된다

           요소 요소에  정지하여 설명과 해설을 곁들이고  막바지에는 해상 횟집까지 운영하는 홍도 해상관광이다

 

 

 

 

      ○ 장군바위 촛대바위

 

 

 

     ○ 촛대바위 줌으로  (이곳에서 제일 오래 지체를 한다)

 

 

 

      ○ 남문바위

 

 

 

      ○ 물개바위

 

 

 

      ○ 장군바위 촛대바위 반대편에서

 

 

 

     ○  줌으로  그러나 배가 흔들려서  셧더를 초고속으로 ..

 

 

    

      ○ 암벽과 벼랑끝에 자생하는 분재같은 소나무들

 

 

 

      ○ 동굴속에 거꾸로  자라는 나무 , 빨간표시 좌편으로 보이십니까 ?

          배가 흔들리고 거리가 멀어  촬영하기 어렵내요

 

 

 

      ○ 외계인 바위 (일명 E T 바위)

 

 

 

      ○ 선비동굴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동굴속에 선비가 살았다나  믿거나 말거나...

 

 

 

      ○해안절경은 계속 이어지고 떨어질 듯 위험 스러운 바위

 

 

 

 

 

      ○ 동굴과 주상절리

 

 

 

      ○ 떡시루 바위

 

 

 

      ○  만물상

 

 

 

                                       ○ 부부바위

 

 

 

                                     ○ 부부바위를 줌으로

                                         가운데 있는 바위가 남자이고  우측에 젊은 여인이 남자의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하고 있다

                                         뽀뽀를 너무 진하게 하여 남자의 볼이 빨갛데 되었고 ,

                                         대신 좌측에 있는 여인이 토라저 하늘을 보고 있는 모습

 

 

 

                                         ○ 거북바위

                                              좌측 거북이는 암놈으로 알을 낳고 있고 , 우측거북이는 고개를 치켜 세웠다

 

 

 

                                      ○ 탑바위 (일명 남근바위)

 

 

 

 

 

       ○  강우량이 많을때 동굴속에서 두개의 폭포수가 떨어저 내리는데

            석양에 무지개가 피면 장관이라는 동굴

 

 

 

 

 

 

 

      ○ 독립문 바위

         이곳 관람이 끝나면  바다위에 횟집이 형성 됩니다

         현지인들이 고깃배에다 회를 썰어와서  유람선에 접선하여 한접시에 3만원씩 받고 판매를 합니다

         술도 판매 합니다 . 소득을 올리는 수단이긴 하지만 , 위험성도 고려해 봐야 할듯 ....

 

 

 

     ○ 벼랑 끝 바위틈에 자라는 식생들

 

 

 

     ○ 홍도의 자랑  벼랑끝 바위틈새의  아름다운 소나무들

 

 

 

 

 

      ○무엇처럼 보이나요 ?

         여심을 닮았다고 합니다.  여심바위

 

 

 

      ○ 홍도 내연발전소와 바닷물 담수화 시설

          홍도는 내연기관으로 발전을 하여  1구와 2구 섬 전체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고,

          바닷물을 끌어올려 담수화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로 물이 부족 하다고 합니다

 

     ○  이렇게 유람선을 타고 홍도해안 일주관광을 두시간 30여분 하고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오전 10시 30분 역시 쾌속여객선을 타고 목포항(흑산도 경유)으로 니옵니다

          목포항 도착하니 오후 1시가 조금 지난시간  근처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시간이 남아 유달산을 가 보기로 합니다

   

 

(둘쨋날 오후)

 

     ○  목포 유달산

 

 

 

      ○ 목포의 눈물  이난영의 노래비

 

 

 

     ○ 정자에서 내려다 보는 노적봉 삼학도 목포시내

 

 

 

 

 

 

 

       ○유달산 정상(일등바위)

 

 

 

 

 

      ○ 클라이머를 꿈꾸며

 

 

 

 

 

 

 

      ○유달산 정상

 

 

 

      ○ 아래 이등바위와 시내전경

 

 

 

     정상에서 보는 목포대교

 

 

 

 

 

 

 

 

 

 

 

        ○  유달산 산행을 마즈막으로 1박 2일 동안의 섬산행을 겸한 여행을 마친다.

 

             거리가 너무 멀고 배타는 시간이 많아 사실상 산행과 이름난 여행지는 다 가 볼수 없지만 ,

             시간이 허락되면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 봄 직한 곳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고

             그곳에 잠시나마 가 봤다는 것에 만족 해야하고 좋은추억으로 간직해야 할듯 ....

                       

                                                                                   2013년 7월 20일~21일(1박2일)

                                                                                   흑산도. 홍도 섬산행을 마치고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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