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날 : 2016년 9월 20일
다녀온곳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누 구 랑 : 홀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의 주무대 경남 하동 악양면 평사리 들녁이 가을 황금빛으로 물들어 간다
그 들 가운데에 부부 소나무가 있다
옛날 동냥하여 먹고사는 거지들이 이곳 악양들 한번 거처 나가는데 일년이 걸려도 먹을것이 남아 돌았다
할 만큼 들판이 넓고 풍요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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