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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행기

강천산 단풍

by 산인(山人) 2016. 11. 7.



 산행일시 : 2015년 11월 6일 (일), 날씨 : 아침에 안개 , 맑음

 산  행 지 : 강천산(583.7m) - 전북 순창군 팔덕면, 전남 담양군 

 산  행 자 : 후배님 두명과 함께   



 아침 안개가 남아있는 강천산 계곡의 풍경






 강천산 단풍

 단풍빛이  전반적으로 예년만 못하고  시기도 3 ~ 4일후 라야  적당할 듯






 아침의 빛내림






 강천산 현수교와 아래 단풍풍경






                                   비룡계곡의 사방댐 물위에 비친  아침반영






                                   산행개념도

 

                            산행코스 : 강천산주차장⇒병풍바위⇒현수교⇒구장군폭포⇒비룡폭포⇒안부삼거리⇒ 북바위⇒연대봉

                                          ⇒성낙바위⇒제2강천호수구장군폭포⇒강천사⇒자연관찰로⇒ 주차장(원점회귀)

                            산행시간 : 07 : 40 -12:30, (4시간50분) - 단풍구경.    ◦  산행거리 : 약 10 km .


 


                                     오늘은 11월 초순이면 단풍이 곱게 물드는  우리나라 군립공원 제 1호 강천산을 찿아간다

                              휴일이라 수많은 단풍인파로  차량통행이 어려울 것 같아 아침 이른 시간에 강천산을 찿는다

                              오늘도 아침 절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단풍구경을 마치고 나올때는 예상대로 주차장은 만차이고

                              사람과 차량으로  인산인해 북새통을  이룬다

                                 




아침 제법 일찍 갔는데도 주차장은 전부 만원이고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장 한쪽 귀퉁이 여백이 있는곳에 겨우 주차를 하고  강천산 계곡을 올라간다 

입구에 들어서니 단풍이 반기기는 하나 단풍빛이 예년만 못하고  단풍도 시기가 조금 이르다 

다음주말 쯤이면 절정을 이룰듯 하다 .

한번 더 오기는 어려운 일이고  쉬엄 쉬엄 걸으며 사진찍고 구경하며 여유롭게 올라간다

 











   병풍폭포(인공폭포) - 매표소 통과하여 계곡에 들어서면  . . .

   병풍바위 위에 인공으로 조성된 병풍폭포는 높이 40m,  물폭 15m로 낙수량이 분당 5톤이며

   작은 폭포는 높이 30m, 폭 5m로 2002년 완공되어 흐르는 물줄기는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아침빛이 내리는 강천산 계곡풍경










































 강천사 풍경
























고목(수령 300년) 모과나무












 가을의 밴취

 왠지 고독에 잠겨보고 싶은 풍경


















 현수교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현수교와 주변풍경  아직 아침 안개가 남아있다












구장군 폭포(인공폭포)

아홉명의 장수가 죽기를 결의하고 전장에 나가 승리를 얻었다는 전설이 담긴 폭포

 












 구장군 폭포 테마공원

 폭포까지 단풍구경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비룡계곡을 올라 북바위 연대봉으로 올라간다





 비룡계곡 올라가는 사방댐 물위에 비친  단풍반영


















 아래 계곡의 단풍 빛 보다 산속의 속단풍이 빛이 은은 하고  곱다


















 강천산 북바위

 제법 가파른 길 올라 왔더니 땀도 젖고 목도 말라서 이곳에서 한참의 숨을 고르고 간식도 먹고

 조망을 즐기다  성벽길을 따라서 연대봉으로 건너간다 .





 북바위의 잘생긴 소나무






 북바위에서 내려다 본 오늘 올라온 계곡

 좌측으로 강천산 깃대봉. 왕자봉






 금성산성 성벽길 따라  건너편의 연대봉


















 강천제2호수

 작년에 왔을때 공사중이었는데 이제 댐 공사가 완공되고  주변을 깔끔하게 정비하여 놓았고

 뚝위에 교량도 설치하여 또하나의 볼거리로 탄생하였다






 호수 뚝  교각위에서 내려다본 풍경






다시 아침의 자리로 돌아온 구장군폭포 테마공원

햇빛이  비춰주니 단풍빛이 더 곱게 빛을 발한다












 현수교를 건너는 사람들






 오늘 휴일이라 현수교 부터 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서 올라온다 .

 사람에 부딫혀서  걷기도 어렵다 .

 수많은 인파를 피하여 사람들이 좀 적게 다니는 산 허리길  자연관찰로로 올라가서 주차장 까지 내려온다


        강천산 계곡에는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의 경우 그 유명세로 인해 잘 알려져 있지만, 군립공원은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군립공원 제 1호로 지정되어 있는 강천산은 가을 단풍이 이웃한  백암산이나

      내장산 못지않게  아름다워 매년 11월 초순이면  많은 탐방객들이 찿는 유명한  단풍 명소다

 

                                                  2016년 11월 6일

                                                  강천산 단풍 산행을 다녀와서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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