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풍경531

광양 매화꽃 - - - 쫒비산 아래가 하얀눈이 내린듯 . . . 다녀온날 : 2017년 3월 17일(금), 날씨 : 맑음 다녀온곳 :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청매실농원 매년 이맘때면 광양시 다압면에서 매화꽃 죽제가 열린다 올해는 A1 확산방지를 위하여 매화꽃 축제는 열리지 않는다 축제행사는 하지 않지만, 관광객 편의제공은 하고 있다 . 매화꽃이 작년.. 2017. 3. 17.
산사의 봄 다녀온날 : 2017년 3월 14일 야생화 촬영 갔다가 하산길에 본 산속 고즈넉한 암자에는 매화꽃를 비롯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봄이 한창 머물고 있습니다 2017. 3. 14.
봄꽃산행 - - - 여수금오산, 향일암 산행일시 : 2017년 3월 5일(일), 날씨 : 구름많고 연무와, 해무 산 행 지 : 금오산 (320.6m)-전남 여수시 돌산읍 산 행 자 : 홀로 산행코스 : 임포마을⇒주능선⇒금오봉⇒향일암⇒임포마을(원점회귀) 산행시간 : 약 3시간, (야생화 찍느라 시간지체 시간은 의미가 없음 ) 금오봉에서 내려다 보는 .. 2017. 3. 5.
순천만 와온일몰 일 시 : 2016년 12월 8일 장 소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일몰이 아름다워 전국에서 사진 애호가들과 많은 관광객이 찿는 일몰 명소 순천만 오늘 날씨가 좋아 와온해변을 찿았다 . 보통 사람들은 순천만 용산 전망대를 가는데 본인은 사람이 적게오는 와온해변 솔섬 뒤로 지는해.. 2016. 12. 8.
남해 창선 솔섬 오여사(2) 일 시 : 2016년 12월 6일 장 소 : 남해 창선 당저마을 해안일출 지난 12월 2일 오여사를 만나러 갔는데 날씨가 해뜰무렵 갑자기 구름이 많아저서 촬영한 그림이 마음에 차지않아 오늘 다시 재 도전 해 본다 . 오늘도 흡족 하지는 않지만 이것으로 만족 하기로 마음을 비운다 2016. 12. 6.
남해 창선 솔섬 오여사(1) 일 시 : 2016년 12월 2일 장 소 : 남해 창선 당저마을 해안일출 오여사를 만나러 갔는데 날씨가 해뜰무렵 갑자기 구름이 . . . 그리고 허둥대다가 수평이 기울었네요 ㅎㅎ 2016. 12. 2.
실안 낙조 다녀온날 : 2016년 11월 29일(화), 날씨 : 맑음 다녀온곳 : 경남 사천시 실안동 해변 실안낙조 경남 사천시 실안동 실안낙조는 2000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9대 일몰의 하나로서 해안에서 보는 바다와 섬을 건너 남해 서산에 지는 저녁노을이 일품이다. 2016. 11. 29.
창선 - 삼천포 대교 야경 다녀온날 : 2016년 11월 29일(화), 날씨 : 맑음 다녀온곳 : 경남 남해군 창선면 , 사천시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 선 남해군 창선면과 사천시 삼천포를 잇는 교량 , 창선 삼천포대교 야경 경상남도 사천시 대방동 삼천포항과 남해군 창선면을 연결하는 연륙교(連陸橋). 국내 최초의 섬과 섬을 연.. 2016. 11. 29.
옥정호 물안개 일 시 : 2016년 11 월 29일(화), 날씨: 맑음 장 소 : 옥정호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이 빠짐없이 가 본다는 옥정호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과 정읍시 산내면에 걸쳐있는 호수다. 본래는 1925년 섬진강의 물을 호남평야의 농사를 위해 끌어다 쓰기 위해 만든 저수지 였.. 2016. 11. 29.
붉은유혹 - - - 꽃무릇 다녀온날 : 2016년 9월 27일 다녀온곳 : 불갑사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가을이 점점 고운색으로 점철 되어간다 . 그 중 꽃무릇도 한 몫을 한다 모양은 이상하지만 군락을 이뤄서 사찰주변과 수변에 무리지어 피어 주변의 초록과 잘 조화를 이룬다 올해는 꽃피는 시기를 좀 놓친 것 같으.. 2016. 9. 27.
황금들녁과 부부 소나무 다녀온날 : 2016년 9월 20일 다녀온곳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누 구 랑 : 홀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의 주무대 경남 하동 악양면 평사리 들녁이 가을 황금빛으로 물들어 간다 그 들 가운데에 부부 소나무가 있다 옛날 동냥하여 먹고사는 거지들이 이곳 악양들 한번 거처 나가는데 일.. 2016. 9. 20.
무지개 유난히도 무덥고 길고 지루 하였던 올 여름 . 비 한 번 내리니 그만 며칠 사이에 저만큼 멀어저 가고 시원한 바람이 피부를 스친다 . 하늘은 높고 푸르고 , 뭉게구름과 행운을 상징하는 무지개마저 떴다 2016년 8월 28일 오후의 풍경. 2016. 8. 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