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해52

국사봉과 옥정호 2023년 8월 17일 국사봉과 옥정호 - 전북 임실군 운암면 국사봉에서 보는 운해풍경 날씨가 기온이 높아 아침에 형성된 운해는 전부 하늘로 비산 한다 연일 폭염은 계속되고 집에만 있을려니 갑갑하여 새벽출사를 가 본다 목적지는 전북 임실 붕어섬이 보이는 옥정호와 국사봉이다 물 부족으로 옥정호 붕어섬이 모양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올 장마로 물이채워저서 이제 호수안의 붕어섬이 아름답게 보일 것도 같은 기분이다. 국사봉 국민포인트 소나무와 일출 호수에 물이채워저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붕어섬 (자두날) 안갯속에 숨었다가 서서히 모양을 더러 낸다 옥정호와 국사봉 아침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8. 21.
월출산 2023년 8월 8일 월출산 - 전남 영암 강진 월출산 사자봉 일출 연일 무더운 폭염이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이럴 때는 산으로 피서를 가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일 듯 하여 월출산으로 새벽산행 겸 출사를 가 본다 새벽 12시에 집을 나서서 월출산 경포대 공원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니 새벽 2시다 혼자서 청승맞게 산을 오르는 나 자신이 우습게도 느껴지지만 몸에 밴 생활의 일부이기도 하다 확실히 산 아래에는 시원하고 앞날 많이 내린 강우로 계곡에는 시원한 물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평탄한 길이 끝나고 계곡을 오르는 너덜길이 이어지고 몸에서 서서히 땀이배기 시작하여 땀으로 목욕을 한다 셈터가 있는 쉼터 의자에 반드시 누워 밤하늘의 별도 보고 심호흡도 하면서 숨을 고른다 이제부터 정상까지 급경사.. 2023. 8. 9.
황매산 모산재 2023년 6월 16일 황매산 모산재 돛대바위 - 경남 합천군 가회면 경남 서부내륙에 안개주의보가 내렸다 운해풍경 촬영하기 위하여 새벽산행을 간다 포인트까지 급경사 구간을 올라야 하기에 새벽 2시에 집을 나섰다 두 시간 여만에 등산로입구에 주차하고 쉬엄쉬엄 모산재를 올라간다 그러니 기대하였던 운해는 가까이에는 없고 전부 멀리에 분포하여 있다 . 일출이 시작되어도 운해는 움직이지 않는다 인증샷만 남기고 아쉬움을 안고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한다 저 많은 운해가 이쪽으로 조금만 밀려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자연의 힘은 움직일 수가 없다 황매산 모산재 돛대바위 아침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6. 20.
오도산 2023 년 6월 15일 오도산 (해발 1,134m)  - 경남 합천군 묘산면 , 거창군 가조면  오도산의 여명 작년 이맘때 올라보고  1년 만에 오도산 새벽 출사 산행을 간다주목적은  지금쯤  오도산 정상 부근 주변에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을 기린초와 ,  참나리 꽃을깔고  아침 일출을 촬영할 요량으로 새벽에 올랐다어젯밤에 호우성 소나기가 내려 은근히 운해도 기대하며 간다 가는 길에는 운해가 없었는데 정상에 올라보니 운해가 정말 적당히 아름답게 깔렸다 그리고 작년 이맘때 와서 기린초와 참나리가 없어 실망하였는데 올해는 기린초가 정말 많이아름답게 피었고 참나리도 곳곳에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어 무척이나 기분 좋은 아침이다.        일출빛에 노란 기린초가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올해는 기린.. 2023. 6. 16.
남해금산 2023년 6월 10일 남해금산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 남해금산 보리암의 새벽풍경 주말이라서 나들이를 가야 하는데 낯에는 더울 것 같아 새벽 시간에 남해금산을 찾는다 여명이 밝아오고 운해도 피어올라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될까 기대하였으나 기우였다 자주오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다른 풍경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아침여명빛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일출 남해 금산에 주말 번개산행을 다녀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6. 11.
덕유산 2023년 5월 30일 ~ 31일 덕유산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철쭉꽃과 여명  매년 이맘때면 덕유산에는 아름다운 분홍 철쭉이 핀다 소백산 철쭉도 아름답지만, 거리상 너무 멀어 가 보기가 좀 부담되어  가까운 덕유산을 찾았다 덕유산 향적봉대피소에 30일밤  침상예약을 하고 오후에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대피소에서 하룻밤 자고31일 새벽에 일출과 철쭉꽃을 촬영할 계획으로 덕유산을 간다 기상예보가 좋지않아 대피소에 예약하였다가 몇 번을 취소하고를 반복하고 꽃피는 시기를 맞춰간다고 갔으나 날씨는 30일 오후에는 구름으로 암흑이었고  31일 아침에는 다행히 하늘은 열렸으나운해도 없는 밋밋한 풍경이고 철쭉꽃은  볼 수 있었으나 전날 이틀동안 내린 강우와 강풍으로낙화되어 아름다운 철쭉꽃 풍경은 .. 2023. 6. 5.
북천 꽃양귀비 2023년 5월 21일 꽃 양귀비 - 경남 하동군 북천면 경남 하동군 북천면 꽃단지에서 5월 19일 ~ 29일까지 열리고 있는 꽃양귀비 축제장을 찾아보았다 휴일이라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 같아 아침시간에 갔으나 축제장 꽃밭의 문은 굳게 잠겨있고 9시부터 개방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꽃밭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울타리 휀스 밖에서 사진만 몇 컷 찍고 온다. 운해가 드리워진 몽환적인 꽃밭풍경 경남 하동 북천 꽃양귀비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6. 3.
지리산 만복대 2023년 5월 20일 지리산 만복대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철쭉꽃과 운해가 조화를 이룬 풍경  지리산 서북능선 구례군 산동면과 남원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433.4m 인 만복대는 지리산 10 승지 중의 하나로 인정된 명당으로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하여 만복대로 칭하였다는 설이 있다지리산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지로 명성이 니있고 봄이면 철쭉이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겨울 설화와 운해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어서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 사진작가들이 자주찾는 명소이다 오늘은 매년 이맘때면 철쭉이 만개하여 아름다울 것 같아  비 온 뒤라 은근히 운해풍경도기대하며 새벽출사 산행을  가본다 정령치휴게소에 새벽 3시15분 도착하여곧바로 만복대로 올라가니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의 불빛이 불야성을 이.. 2023. 5. 28.
남해 금산 2023년 5월 17일 남해금산 - 경남 남해 상주면 우리나라 3대 기도처 금산 보리암 오늘은 이성계의 조선 건국신화가 전해오는 남해금산을 찾았다 이 금산에서 기도하여 조선의 초대 왕이 되었다는 한려해상 국립공원 의 유일한 산에 새벽산행을 간다 오늘아침 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깔렸다 그야말로 운해의 바다다 장상 발 아래까지 깔린 운해 그러나 아쉽게도 가까이는 밀려와 주지 않고 일출과 동시에 소멸되어 좋은 풍경이 연출되지 않는다 남해금산 아침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5. 25.
옥정호 운해 2023년 5월 9일 옥정호 - 전북 임실 운암면 내륙지방 안개주의보 소식에 아름다운 풍경을 기대하고 새벽 출사에 나섰다 기상예보와는 달리 다른 곳은 운해를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옥정호 호수 안에만 운해가 있다 해가 뜨 오르고 기온이 올라가니 운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헛탕은 면한 출사였다. 국사봉에서 보는 여명 물이 없는 옥정호에는 물대신 운해가 호수 안을 가득 메웠다 옥정호 안에 있던 운해가 드디어 국사봉 전망대 정자를 넘기 시작한다 망원으로 당겨본 저 건너에 있는 운암대교 따스한 5월의 태양빛이 강하게 내린다 국사봉과 옥정호 운해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3. 5. 19.
마이산 2023년 5월 8일 마이산 - 전북 진안 마령면 봄비가 요란하게 많이 내린 뒷날 운해풍경을 담기 위하여 새벽길을 나섰다 고속도로 가는길에 많은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아 운전에 방해가 되었는데 정작 이곳 사진포인트에 오니 다른 곳은 운해가 넘처나는데 유독 이곳만은 운해가 없다. 여명 운해가 산 계곡을 차 오르다가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올라오지 못하고 되돌아 내려가 버린다 아쉬움이 남는 아침풍경이다 자연의 섭리를 그 스릴수는 없는 일 흔적만 남기고 온다. 일출 5월의 뜨거운 태양이 떠 올라 삼라만상을 비춰준다 마이산 예쁜 소나무가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2023. 5. 16.
황매산 돛대바위 운해와 일출 2023년 4월 28일 황매산 돛대바위 - 경남 합천군 가회면 돛대바위 여명과 운해풍경 바위 모양이 배의 돛대처럼 생겨 돛대바위라고 붙여진 이름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고 , 오늘처럼 운해의 바다가 형성되면 돛을 단배가 바다를 항해 하는 풍경처럼 보인다 하여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아래 모산재 주차장에서 한 시간여 밧줄잡고 씨름하며 급경사 암릉길을 올라야 하고 직벽에 가까운 곧추 세워진 철계단을 숨이 턱에 닿도록 올라야만 만날 수 있는 조망처다. 새벽에 올라올 때만 하여도 하늘은 맑고 별이 총총하였는데 날씨가 요술을 부린다 일출시간이 가까워지니 어디에선가 운해와 구름이 몰려와서는 순식간에 하늘과 지면을 덮어버린다 그리고는 평소에는 정말 보기어려운 풍경을 연출한다 자연은.. 202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