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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행기

명승지 제39호 남해금산

by 산인(山人) 2016. 6. 5.



한국의 명승지 제39호 보물섬 남해금산

산행일시 : 2010년 10월 3일(일), 날씨 : 오전에 비,오후에개임

○ 산 행 지 : 남해금산(錦山 681m ) - 경남 남해군 상주면,이동면

○ 산 행 자 : 부부산행




쌍홍문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작은섬들




상사암에서 건너다 보는 대장봉 그아래 보리암 해수관음보살


산행개념도

○ 산행코스 : 상주면 금산탐방지원센터⇒쌍홍문⇒보리암⇒이성계기도암⇒금산정상⇒상사바위⇒

좌선대⇒제석봉⇒쌍홍문⇒상주면 금산탐방지원센터(원점회귀)

○ 산행시간 및 산행거리

산행시간 3시간, (12:50 ~15:50)

산행거리 : 약 7.0 km

○오전에 비가와서 산행을 포기하고 집에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는데 낯에 날씨가 좋아진다

휴일이면 산에가는 버릇이 몸에베어 집에 있을려니 안달이 난다.

아내와 둘이 가까운 남해금산을 찿는다

중식은 산행지 가면서 가까운 식당에서 해결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산행지를 향하여 간다

상주면 금산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정상까지 거리는 2.2km로 가까운 편이지만, 오름의 경사가 심하고 정상부에서 여러군데

돌아야 하니 얕잡아 보면 안된다




1km 지점의 쉼터와 식수대



산행 들머리에서 정상까지 2km 남짓하지만 1 km 지나고 나면 급한 돌계단 경삿길이다



금산 제 16경으로 동 서 남 북 사방으로 흩어저 있는 신선들이 모여서 놀았다는 사선대



쌍홍문

금산의 관문이며 옛날에 천양문(天兩門)이라 불러 왔으나 신라중기 원효대사가 두 굴이

쌍무지개 같다고 하여 쌍홍문(雙紅門) 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큰 바위에 구멍이 두개 뚫려 그안을 통과하여 금산으로 올라간다





쌍홍문 입구에 있는 장군봉

장군봉 봉우리를 점령한 송악의 푸르름이 아름답다



쌍홍문 내부

돌계단을 놓아 사람이 다닐수 있다



상사바위

고도를 높이면 전망이 트이기 시작하고 " 양반집 규수와 머슴간에 이루지 못한 사랑 "

얘기가 전해오는 상사바위가 그 우람한 자태를 더러낸다



고개를 들면 발아래 아름다운 상주 은모래비취 해수욕장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해수관음 보살과 신비의 삼층석탑

보리암전 삼층석탑

지정번호 : 유형문화재 제 74호

지정일자 : 1974. 2. 16

소재지 :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2065

시대 : 고려시대

남해금산 상봉에 위치하고 있는 보리암 앞에 상주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 있는 탑.

이 석탑은 여러 가지 전설과 얘기를 남기고 있다.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 갔다가 돌아올 때 풍파를 만나 건너오지를 못했다.

그런데, 허태후가 탄 배에 파사석(인도에만 있는 석재)을싣고 오니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건너오게 된 것이다.

이 돌을 가지고 원효대사가 보리암 앞에 세웠다고 한다.

재질은 화강암으로 상륜부 이상은 파손이 약간 되었으나 후에 복원되었다.

석탑은 1층부터 3층 옥개석(탑의 맨 위쪽에 있는 덮게 돌)까지 높이는 1.8m이고 1층 한쪽의 길이는 1.2m이다.

3층 탑신에는 우주(隅住)가 새겨져 있고, 상륜부(相輪部)에는 귀한 구슬 모양의 보주(寶珠)가 남아 있다.

보리암 삼층석탑 앞에 서면 남해 금산의 선경(仙境)과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의 미소도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뒤로는 상주해수욕장이한 눈에 들어오는 다도해의 절경이 펼쳐진다.

불가사의한 일도 있다. 탑에 나침반을 놓으면 '자기 난리'가 일어나는 것이다. 즉 나침반을 놓는 곳에 따라 북쪽을 가리켜야 하는

나침반이 놓는 방향에 따라 동서남북이 모두 나타나기 때문이다. 정확히 어떤 원리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모른다.

일부 풍수학자들은 탑 아래로 우주의 자기 기운이 흐르기 때문에 방향을 못 잡는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또는 탑 안에 사리가 있기 때문에, 혹은 온천수가 흐르기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삼층석탐이 있는 곳에서 건너다 보는 상사암과 향로봉



제석봉 일월봉 등 기암들의 정렬



보리암 가는길

동해 낙산사 홍련암 , 서해 낙가산(강화) 보문사, 와 함께 우리나라 삼대 관음성지 중의 한곳 금산 보리암.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잘 성취 된다 하여 년중 신도들과 일반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입시 철에는 발디딜 틈 조차 없어 사찰 마당에서 기도를 해야한다







태조 이성계 기도처( 이태조 기단 )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100일 기도를 하여 왕위에 등극하였다는 기단





기도처에서 바라본 보리암



기도처에서 본 풍경



보리암 가는길



보리암 뒤 대장봉 아래 형리암



정상 올라가는길



기암



망대에서 보는 동쪽(사천) 방향

연무로 시야가 어둡다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주세붕이 놀다 갔다는 내용이 있다





금산 정상석

명승 제39호(2008년 05. 02 지정) 남해 금산(錦山)

『남해금산』은 지리산맥이 남쪽으로 뻗어내려 형성된 산으로 원래 원효대사가 이곳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산 이름이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등극하게 되자 보은을

위해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의 비단 금(錦)자를 써서 금산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상사바위 가면서 보는 향로봉







상사바위 가는길



상사바위 벼랑끝



노을이 지는 포구(두모리 해안)



상주 은모래비취 해수욕장 줌으로



상사바위에서 보는 금산의 기암들

남해 금산의 38경 기암괴석의 전시장

아래 안내도와 대조해 보면 구경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석문



석문 사이로 보이는 일월봉


일월봉

봉우리 위에 있는 바위가 한자로 한일자 (" 一 " ) 와 같이 생겼다고하여 일월봉



저두암

돼지가 두마리 포개진 것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만장대

삼층석탑 아래 낭떠러지 절벽 가을빛이 감돌고


장군봉 사면에도 가을이 온다



사선대

오후 시간에 올라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고 시야마저 어두워 조망도 시원 하지가 않아

그냥 한바퀴 둘러보고 내려온다 . 금산에도 가을은 오고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금산의 기암행렬


2010년 10월 3일

南海 錦山 산행을 마치고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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