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선운산 선운사 도솔천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홀로 가을 선운산 도솔천 계곡과 선운사를 찿아 갔더니
7일 ~ 8일 양일간 내린 비바람에 풍성하게 그 곱던 단풍은 낙엽지고
그나마 남아있는 가을이 무르익어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가을 마즈막 선물을 안겨 주어 행복하였다
도솔천 계곡의 아름다운 만추
~ 공감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량지의 가을 (0) | 2018.11.16 |
---|---|
입곡 군립공원 단풍 (0) | 2018.11.14 |
강천산의 진한 만추 (0) | 2018.11.08 |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0) | 2018.11.07 |
백양사 단풍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