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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명상바위와 수달래 2024년 4월 22일 명상바위 수달래 - 경남 하동군 화개면 의신마을 계곡 서산대사 명상 바위는 조선시대의 고승이자 임진왜란 승병장이었던 서산대사께서 출가 지였던 원통암과 출가한 이후 수도하였던 철굴암까지 왕래하면서 신선의 경지에 버금가는 선경에 매료되어 자주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 저 있다 서산대사는 의신마을 원통암에서 16세 때 출가하였는데 이 명상 바위 위에서 화개동 입산 시를 짓고 읊으며 결심을 다 젔다고 한다. 수달래가 필 때면 해마다 가보는 서산대사 명상 바위는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벽소령 아래 삼정마을 가는 계곡에 있는데... 올해 출근을 하여 보았으나 꽃 상태가 좋지가 않다 그리고 계곡에 수량도 적어 아름다움이 반감되고 , 하늘에는 먹구름까지 드리워 저서... 그래도 인증샷을 남기고 온다 서.. 2024. 4. 22.
선암사 겹벚꽃 장관 2024년 4월 18일 선암사 겹벚꽃 만개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선암사 겹벚꽃 풍경 전남 순천에 소재한 선암사 고찰 경내에 분홍색 겹벚꽃이 만개하였다는 소식에 이번 주말에 비 온다고 하여 꽃에 영향을 줄지 몰라서 꽃구경 하러 평일 아침에 선암사를 찿았다 선암사는 그야말로 꽃 사찰이 되었다 꽃은 90% 정도 만개하였는데 주말 날씨가 변수다 . 선암사 대웅전 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 잡은 선암사는 백제 성왕 7년(529년)에 아도화상이 비로암을 짓고, 신라 경문왕 1년 도선국사가 선종 9 산 중 동리 산문 선풍으로 지금의 선암사를 창건하셨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어떤 미사여구와 형용사로도 표현이 어렵다 그저 아름답다는 감탄사다 별채 앞마루 아래 곱게 핀 진달래 승선교(보물 제400호) 승선교는 .. 2024. 4. 18.
화왕산 진달래 산행 2024년 4월 12일 화왕산 진달래 산행 - 경남 창녕 창녕읍 , 고암면 화왕산의 일출 화왕산은 높이 757m로 창녕읍과 고암면 경계에 솟아있는 산으로 정상부에는 둘레 길이 2,700m 달하는 산성이 쌓아 저 있고 가을에는 억새 봄이면 진달래가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이다. 진달래가 아름답게 개화하였다는 소식에 오늘도 새벽시간에 화왕산에 올랐다 붉은 여명 날마다 보는 태양이지만 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언제나 가슴 벅차고 설레게 한다 일출 성벽 가 바위틈에 핀 진달래가 아침 빛 받아 분홍색 꽃이 정말 곱고 아름답다 화왕산성 안 억새밭 배바위 아래 진달래군락지 화왕산의 진달래풍경 이었습니다 2024. 4. 14.
병연정 2024년 4월 12일 아름다운 봄이 머무는 곳 병연정 - 경남 산청군 차황면 철수리 다른 곳 출사 다녀오다 본 풍경 다른 곳은 벌써 벚꽃앤딩이 되었는데 유독 이곳에는 아직 아름다운 봄이 머물고 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예사롭지 않은 풍경에 자석에 이끌리듯 발걸음 하여본다 병연정은 100년전에 이 지역에 사는 뜻이 맞는 지인들이 지은 정자라고 합니다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을 다지기도 하였던 친목계였던 이 모임은 모이는 장소에 있던 둥근 바위에 병연이라 새기고 병연계라 칭하였다고 합니다 계미년(1943년)에 회원들이 부역으로 산에서 나무를 베어와 둥근기둥을 다듬어 삼간 두 줄 집을 짓고 지붕은 옛날 토와로 덮었으며 원장과 회원들이 냇가에서 돌을 지게 등짐으로 가저와서 둘레 약 100m 높이 2m 담장을 쌓았다.. 2024. 4. 13.
복사꽃 피는마을 2024년 4월 8일 복사꽃 피는 마을 - 전남 순천시 월등면 운월리 운월 저수지에 반영된 복사꽃 풍경 복숭아를 대대적으로 재배하는 순천시 월등면 운월리에 매년 이맘때면 복숭아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풍경이 눈에 아련그려서 일 년을 기다려 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날씨가 구름이 많고 미세먼지까지 있어 일출풍경과 그 아름다운 복사꽃 분홍빛을 볼 수가 없었다 다시 일년을 더 기다려야 할 듯 - - - 아쉬움이 남는다 갑작스런 따뜻한 날씨에 대기가 원활하지 않아 아침에 미세먼지가 많아 시야가 뿌옇고 구름이 많아 해도 뜨지 않는다 할 짝핀 복사꽃 마을 어디를 보아도 온갖 핑크빛 복사꽃이다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울긋불긋 꽃대궐이다 복사꽃 반영 아름다운 복사꽃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4. 8.
주작산 2024년 4월 7일 주작산 - 전남 강진 신전면 주작산 진달래 일출 매년 이맘때 주작산 암릉능선 바위틈에 아름답게 피는 진달래를 알현하기 위하여 새벽길을 나선다 며칠 전 비바람 강풍에 꽃이 냉해와 상처를 입어 볼품이 없이 변했다는 인터넷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찾아가 보았더니 역시나 소문대로 진달래꽃은 강풍에 낙화되었고 남아있는 개체들도 상처가 크서 볼품이 없고 올 진달래는 끝이 난 것 같았다 여명 그나마 꽃이 조금 남이있는 곳에서 인증샷을 남긴다 일출 아쉬움이 남는 주작산 진달래산행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4. 7.
남해 다랭이마을 유채꽃 풍경 2024년 4월 2일 다랭이마을 - 경남 남해 남면 가천마을 마을입구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랭이마을전경 계단식 다랭이 논에 노란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아름답게 핀 유채꽃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아서 파란 봄바다 물빛이 보이지 않는다 온갖 악조건을 무릅쓰고 억척같이 일구어낸 계단식 논에 노랗게 핀 유채꽃에 조상 대대로 고된 삶을 이어온 주민의 피와 땀이 배어 있는 듯하여 무턱대고 꽃감상하고 즐기고만 올 것이 아니라 한 번쯤 현지 주민의 애환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해 다랭이마을 유채꽃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4. 3.
하동 쌍계사 십리 벚꽃길 2024년 4월 2일 하동 쌍계사 십리 벚꽃길 - 경남 하동군 화개면 여명빛에 만개한 벚꽃길 올해 겨울 날씨가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려 벚꽃이 일찍 개화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예상날짜를 훨신넘긴 1주일 뒤 개화하였다 십리벚꽃길로 유명한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꽃구경을 간다 낮시간은 복잡하여 새벽에 일찍 길을 나섰다. 기상예보는 낯에는 맑고 오후부터 흐려 저서 비 온다고 하였으나 아침부터 하늘은 흐리고 해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십리벚꽃길 나무데크전망대에서 본 벚꽃풍경 사방으로 어느 곳을 바라봐도 화려한 벚꽃풍경이다 나무데크전망대부근 쌍계사로 올라가는 도로변 주변에 차밭과 벚꽃길 산비탈면에 있는 하동야생차밭 풍경을 망원으로 촬영해 보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아름다운 집 야생차밭 풍경 하동 십리벚꽃길.. 2024. 4. 3.
영산 연지못의 봄풍경 2024년 3월 29일 연지못의 봄풍경 - 경남 창녕 영산면 서리 연지못의 수양벚꽃 풍경 연지못은 선조들이 영산 고을의 화재를 예방하고 농사에도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이다 그 모양이 벼루 모양을 닮았다 해서 연지(硯池)라 불렀다고 한다 저수지둑에 빙 둘러 서 있는 수양버드나무와 반영이 아름다워 벚꽃이 만개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연지못의 수양벚꽃도 거의 꽃잎을 열었다 만년교와 거리상 가까운 곳이라 들려 보았다. 창녕 연지못의 수양벚꽃과 반영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3. 30.
창녕 영산 만년교 2024년 3월 29일 영산만년교 - 경남 창녕 영산면 동리 보물 제564호. 만년교는 1780년 창건된 무지개다리[虹橋]로서 영원히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만년교’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매년 봄이면 이다리 양쪽에 수양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다리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곳 이곳에 출사여행을 가 본다. 이 만년교 아래로 다리가 그대로 반영이 되어 타원형의 그림자를 볼 수 있어야 예쁘다고 하는데 가는 전날 비가 많이 와서 하천에 물이 많아 유속이 빨라서 아름다운 반영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수양벚꽃과 개나리는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모델의 연출에 덤으로 찍었네요 ㅎㅎ 만년교 주변 호국공원 풍경 경남 창녕 만년교 봄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3. 30.
얼레지꽃 2024년 3월 21일 얼레지꽃 - 송등산 얼레지꽃말은 " 바람난 여인 " "질투"이다 어디에서 유래된 꽃말인지 모르지만 바람난 여인처럼 치마를 잔뜩 걷어 올렸다 ㅎㅎ 몸을 비비꼬는 여인도 있고 당당하게 서있는 여인도 있다 수줍어 고개숙인 여인도 있네요 개체수가 너무많아 서로 자기 봐 달라고 조르는 것 같네요 빛 받은 요조숙녀 아름다운 얼레지꽃 꽃밭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3. 23.
목련꽃 2024년 3월 21일 목련 꽃 - 고목에 흐드러지게 핀 하얀 목련 봄은 왔것만 사람은 떠나고 살지 않는 빈 집 곧 쓰러질 것 같은 폐가 우물가에 흐드러지게 아름답게 핀 고목 하얀 목련꽃 풍경 마음이 허전하고 짠 합니다 ~ 감사합니다 ~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