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년 산행기

내장산 국립공원- - -백암산.백양사 단풍풍경

by 산인(山人) 2015. 11. 6.

 

 

  산행일시 :  2015년 11월  6일 (금), 날씨 : 구름많고 흐림 

  산  행 지 :  내장산, 백양산.  백양사 - 전남 장성

  산  행 자 :  혼자서

  산행코스 : 백양사주차장⇒백양사⇒약사암⇒학바위⇒백학봉(왕복, 원점회귀)

  산행시간 : 약 4시간 (시간은 의미가 없음. 사진찍느라 시간지체)

 

 

  백학봉 오르면서 조망한  백양사 계곡

  가을단풍이 한창이다

 

 

 

 

 

  백양사 쌍계루

  날씨가 가물어 연못의 수량도  적고,  날씨는 흐려 햇빛도 없고.

  낙엽마저  덮어서 쌍계루의 반영은 헛탕을 첬다

 

 

 

 

  백양사와 어울어진 주변단풍

 

 

 

 

   약사암에서 내려다본 풍경

 

 

 

 

 

   백학봉 오르면서 조망처에서 보는 단풍풍경

   날씨가 흐려 아쉽기만 하다

 

 

 

   백암산은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해발741.2m의 상왕봉을 최고봉으로 내장산 입암산 줄기와 맞닿아 있다.

   옛 부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했듯이 산 하면 내장,  고적 하면 백암이라 할 정도로 백암산의 절경은 내장산에 뒤지지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한 편이다.

 

   백암산은 사시사철 철 따라 변하는 산색은 금강산을 축소해 놓았다 할 정도로 아름답다. 백암산의 으뜸은 단풍이라 할 수 있다.

   산 전체와 조화를 이루며 서서히 타오르는 장작불처럼 산을 물들이는 모습은 가히 절경이다.

   백암산 단풍은 바위가  희다는 데서 유래한 백학봉의 회백색 바위와 어울려 독특하기도 하다.

   백양산에는 학바위, 백양산 12경,  영천굴 등 볼거리가 많다.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도 산 입구에 집단 서식하고 있다.

 

 

 

 

 

  백양사 쌍계루

  사진찍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다녀가는 명소이다

  오늘 날씨가 흐려 빛이없고,   날씨가 가물어 수량도 적고  그나마  낙엽이 연못위를 덮어

  반영을 볼수가 없다  

 

  이번주말부터 월요일 까지 3일간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에  고운 단풍 낙엽되기전에

  평일을 이용하여 백암산을 찿아간다

 

 

 

 

 

 

 

 

 

 

 

 

 

 

 

 

 

 

 

 

 

  백양사 대웅전 뒤로 백학봉이 병풍처럼 둘렀다

  백양사 경내를 한번 둘러보고  백학봉을 올라간다

  날씨도 흐려 조망도 없고 산 상층부에는 단풍도 없어 백학봉 까지만 갔다 오기로 한다

 

 

 

 

 

 

 

 

 

 

 

 

 

 

  약사암 올라가는 등로주변에도 단풍이 절정이다

  이번 비바람불면 전부 낙엽될듯하다

 

 

 

 

 

  약사암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학바위 아래에 자리한 약사암

 

 

 

 

 

   약사암에서 내려다 보는 백양사풍경

 

 

 

 

 

 

 

 

 

   영천굴

   평소에는 이곳에 수량이 풍부한데 올해는 날씨가 가물아 식수가 고갈되었다

 

 

 

 

 

 

 

 

 

 

 

 

 

 

 

 

 

 

 

 

 

 

 

 

   백학봉 (651m) 

   여기 올라 오면서 거리는 짧지만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급경사 계단길에

   진이빠저 기력이 소진된다. 아침식사 겸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시야도 어두워 상왕봉은 포기하고 되돌아 원점회귀한다   

 

 

 

 

 

 

 

 

 

 

 

 

  비자나무 숲길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

  코끝을 스치는 비자나무의  특유의 향이  단풍과 함께 스며온다

 

 

 

 

 

 

 

 

 

 

 

 

 

 

 

 

 

 

 

 

 

 

 

 

 

 

       날씨의 변수가 있겠지만, 백양사 단풍도  이번 주말을 고비로 끝물로 접어 들것 같다

       올 가을 단풍도  백양사 단풍을 마즈막으로 작별을 고해야 할듯 . . . .

 

                                                             2015년 11월 6일

                                                             백양사 단풍산행을 마치고 ...이 향 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