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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맥(완주)

남해지맥 1구간

by 산인(山人) 2016. 6. 3.

 



▲ 남해지맥이 시작되는 남해대교

   낙남정맥의 하동 옥산에서 갈라저 나와 금오산 연대봉에서 마무리됐던 산줄기가 남해대교를 건넜다.

   육지로 연결된 다라가 있으니 섬이라고 부르는 게 어색한 남해. 남해군의 굵은 뼈대를 형성하는 남해지맥 이 여기에서 시작된다.

   남해도는 제주도, 거제도,진도 다음 가는 우리나라에서네 번째 큰 섬이다.

   남해대교는 1973년 6월에 하동군과 육로로 연결되었다.

   1980년에는 남해본섬과 창선도를 연결하는 창선교가 생겼고,

   2003년 4월 창선·삼천포대교가 개통되면서 남해는 육지와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 422m봉 에서 보는 한려수도와 이순신 장군의마즈막 격전지 였던 노량해협






▲ 산행 개념도 1





▲ 산행 개념도 2



 ○ 산행일시 : 2011년 2월 6일(일), 날씨 : 맑았으나 해무와 연무로 시계는 아주불량

 ○ 산 행 지 : 남해지맥 제 1구간 (남해군 고현면, 설천면)

 ○ 산 행 자 : 후배님과 셋이서

 ○ 산행코스 : 가청고개⇒대국산⇒약치곡산⇒금음산⇒구두산⇒산성산⇒남해대교

 ○ 산행시간 및 산행거리


  산행시간 : 약 5시간, (09 : 00 ~ 14 : 00)

  산행거리 : 약 11.0 km


○ 지난주에 이어 남해지맥 제 1구간을 역시 역으로 간다

    지난주에 제2 구간의 종점 이었던 가청고개에서 도로변 공터 한켠에다 타고간 차를 주차

    하여두고 산행을 시작한다

   2구간 종주시에 추워서 혼줄이 났는데 설을 쇠고 계절이 입춘을 지나서 인지 오늘은 봄날같이 따뜻하다

    무거운 겉옷 배낭에 넣고 티셔츠 차림으로 가볍게 걸으니 기분도 한결 좋아지고 ...





▲ 산행 시작 지점인 가청고개 (09 : 00)

   19호 국도변 등산 안내판옆 계단위로 올라선다









▲ 언덕위에 올라서서 농로길 걸으며 보니

    우측으로 보이는 걸어온 제 2구간 망운산과 삼봉산이 뚜렸하다





▲ 우측 농로길 따르면 산을 빙 돌아 내려서도 되지만,

   지맥을 고집하여 산을 가로질러 내려 가는데 리본은 달려 있어도 길이 없다

   등산객들이 밭을 가로질러 다닌다고 밭 주인이 길을 막아 없애 버렸다





▲ 79m 봉 삼각점






▲ 산을 가로질러 치고 내려오니 길도 없는데 이정표만

   처음 만났던 농로와 연결된 농로다 산을 가로질러 내려오면 이곳에서 만난다

   다시 농로 우측으로 내려서서 논뚝길 따르면





▲ 논뚝길로 내려서는길






▲ 넓은 농로를 만나고

   길따라 직진하면 뻐스가 다니는 큰길 가로질러 정태 마을로 올라간다

   뒤에 보이는 산이 대국산성이 있는 대국산이다





▲ 정태마을 위로 연결된 도로

   위 언덕 올라서면 상수도 물탱크가 보이고 직진하여 도로따라 계속 올라간다





▲ 도로따라 올라가면 ... 우측은 상수도 물탱크

   소나무 숲길 이어가다 잡목숲이 나오고 능선에 올라선다





▲ 대국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 대국산성 못가서 능선 안부 (09 : 53)

   금음산 방향을 따른다





▲ 대국산성

   산성의 성벽이 너무 높아 올라갈수 없어 입구로 가야한다









▲ 대국산성안의 연지

   연못의 깊이가 상당하고 그안에 물도 있다





▲ 대국산성안의 건물지




 

▲ 산성에서 바라본 아래 진목리와 비란리 해안






▲ 산성에서 본 남해의 최고봉 망운산

   낯 시간이 될수록 기온이 상승하니 연무가 짙어저 시야가 자꾸만 희뿌여 해진다





▲ 대국산 정상 (371m) -(10 : 07)

   뒤로 보이는 산이 약치곡산





▲ 대국산 정상에서 보이는 아래 남치마을 요새와 같다






▲ 대국산성 의 마루금





▲ 해무가 짙어 바로 앞 창선도가 구름위의 섬처럼

   대국산성은 최근에 정비를 하여산성의 위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한 여자를 사랑한 형제가 내기를 해서 뚝딱 성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기도 한다

   성을 한번 둘러 보고는 약치곡산 가기 위하여 성 아래 주차장이 있는 고개로 내려온다




(10 : 18)

▲ 산성에서 고개로 조금 내려서면 넓은 광장이 있고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다

   서쪽은 남치마을에서 동쪽은 진목마을애서 올라오는 고개마루다

   임도가 연결되어 있고 이곳까지 차량이 올라올수있다

   지맥길은 금음산 방향으로 임도 가로질러 북쪽방향이다





▲ 임도 고개에서 약치곡산 올라가는 급경사에 제법 땀이 흐른다







▲ 약치곡산 오르면서 전망바위에서 본 대국산성





▲ 약치곡산 (455m) -(10 : 42)





 

▲ 약치곡산 에서 약 10여분 산길 이어지고 삼거리 이정표가 있다

   직진은 용강마을 우측은 금음마을과 문항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다

   삼거리 지나면 금음산 정상이다





▲ 금음산 삼각점






▲ 금음산 정상 (481m) -(10 : 53)

   금음산은 나무 팻말 하나와 삼각점이 정상임을 말해주고 있다.

   오른쪽 아래 금음리의 뒷산이라 금음산이라 부르는 것 같다

   옛날 어떤 도인이 산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어디선가 쇳소리가 나서 금음산이라는 전설이 있고,

   인근에 대국산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한 산성이니 병장기 소리가 끊이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 금음산 지나 422m 봉까지 능선길을 간다

   능선길에서 보이는 아래 남치마을과 저수지





▲ 422m 봉 (11 : 14)

   최근에 산불 흔적이 보이는 남치마을뒤 용강마을로 가는능선길





▲ 422m 봉에서 용강마을과 덕신마을 고개로 내려 서면서 보이는

   우측 산이 구두산과 지맥길 그리고 산성산 남해대교도 보이고 ,

   남해대교건너에는 하동 금오산이 우뚝하다





▲ 남해대교와 노량해협을 줌으로

   사실 오늘 구간중 이곳에서 조망이 제일 좋다

   남해대교위 구두산과 산성산에는 나무가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다





하동화력과 갈사만

   바다위의 섬들은 한참관광지로 개발중인 하동군대도

  422봉에서 가파른 경삿길 내려서면 편백나무숲길이 나오고 새로개설한 임도가 나온다





▲ 자갈이 부설되어 있는 임도 가로질러 건너가면

   시멘트 포장농로가 나온다 농로따라 우측으로 조금 돌아 내려가면 덕신과 용강마을을 잇는

   아스팔트 포장도로다





▲ 아스팔트 도로 이정표 따르면되고






▲ 도로따라 조금 올라가면 고개마루 이곳에서 좌측으로 농로따라 올라간다







▲ 덕신마을과 용강마을 경계지점고개 (11 : 44)










 

▲ 전신주 뒤로 보이는 묘지좌측으로 산으로 올라가면

   시멘트로 포장된 도로가 나타나는데 조금 좌측으로 나가면 고압전선 철탑이 있는 능선까지

   제법 가파른길 올라야 한다





▲ 능선안부 고압전선 철탑 아래 이정표 (12 : 12)

   여기에서 구두산 정상 까지는 걷기편한 능선길이다





▲ 구두산 정상 (371m) -(12 : 18)

   정상석은 없고 나무 표지판이 걸려있다

   사방으로 나무에 시야가 가려 조망도 없다





▲ 구두산 삼각점

    2002년에 재 설치한 지점

   구두산 정상에서 임도가 나오는 지점까지 공기가 맑은 편백림 숲속을 걷는다





▲ 편백림 숲속길






▲ 임도와 만나는 지점 (12 :31)

  이곳에서 리본이 달려있는 길이없는 산속을 치고 내려가는 지맥길을 고집할려 하였으나

   잡목과 가시덩쿨이 많고 경사도가 너무 심하여 임도를 택하기로 한다

   임도로 가면 이정표에 노량공원까지 1.8 km





▲ 임도따라 계속 내려오면 노량공원 앞 도로와 만나는 지점 (13 : 17 )

   19번 도로 남해대교방향과노량마을과 설천면으로 이어지는 삼거리 도로다

   지맥을 하지않는 산객들은 이곳이 등산로 입구다

   이곳의 이정표를 보니 구두산 까지 1.0 km 라고 표시하고 있다





  ▲ 지맥을 하는 사람들은 남해대교위 작은산 산성산을 올라야 한다

     산성산을 올라가기 위하여는 도로를 100여미터 걸으면 남해대교로 가는 19번 도로다

     도로를 건너 통상 사진상 등산객이 서있는 밭으로 올라가는 도로따라 가다가 길이없는 산 정상으로

     치고 올라가거나 내려오고 하여 아주 불편하였는데 ....


     오늘 보니 아주 잘 정비된등산로가 큰 도로에서 능선까지만 개설되어 있었다

     위에 묘지가 많아 산소 다나기가 불편한 묘 주인들이 산길을 개설 한것으로 보였다

     아무턴 지맥길을 걷는 사람들 에게는 고속 도로 였다.

     올라가는길은 사진에 사람이 서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100여미터 가면 구제역 방역 초소가 있는

     곳에서 산쪽으로 보면 올라가는길이 있다 그길 따르면지맥길 이어진다





▲ 산성산 정상(162m ) - (13 : 35)

    능선에 올라서서 산성산 정상까지 남쪽방향으로 30여미터가면 정상표식이 있다






▲ 산성산 정상





▲ 산성산 정상에서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구두산

   조금전 내려왔던 길과 아래 노량공원도 보이고





▲ 산성산 정상을 되돌아 나와 북쪽방향으로 남해대교 입구까지 능선따라간다

   이곳길은 전혀 정비되지 않아 걷기가 고역이다 잡목숲 헤치고 족적따라간다





▲ 공동묘지가 나오고 바로 발 아래 바다가 보인다






▲ 노량항과 마을 아래 남해대교 입구도 보이고 ...






▲ 남해대교 입구 초소 오른쪽 계단을 내려서면 산행종점이다 (13 : 54)





 

▲남해대교

   남해지맥은 남해의 초입 남해대교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미조항까지 총 50 여㎞를 5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창선도에도 별도의 하루 코스 산줄기가 남아 있고, 제5 구간인 초전고개에서 미조 빗바위 구간도 남아있다.

  필자는 남해지맥을 역으로 하였기에 남들이 시작하는 지점에서 남해지맥 제1구간 산행을 마친다

  남해읍으로 들어오는 뻐스를 탄다.산행시작 지점 이었던 가청고개에 하차하여 차량을 회수한다


                                              2 011년 02월 06일

                                             남해지맥 제1구간을 마치고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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