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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한라산(성판악-백록담-관음사)

by 산인(山人) 2016. 6. 3.





▲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 최고봉이면서도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는 산이다.





▲ 산행개념도


   ◈ 산행일시 : 2009년 5월 31 ~ 6월 1일(일. 월), 1박2일 , 날씨 : 맑았으나 연무와 해무로 시계는 불량

  ◈ 산 행 지 : 한라산 (漢拏山)-(1,950m) - 제주도

  ◈ 산 행 자 : 친분이 두터운 4인

  ◈ 산행코스 : 성판악⇒사라악⇒진달래밭대피소⇒동능정상⇒용진각⇒탐라계곡⇒관음사

  ◈ 산행시간 및 산행거리

          ○ 산행시간 : 06 :10 -12 : 20 , (6시간10분)

          ○ 산행거리 : 약 18 km

         ◈ 교 통 편 : 택시 이용



둘쨋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등산준비 하고 산행에 나선다

    전날 예약해 두었던 택시기사 새벽 5시에 정확히 와서 기디리고 있다

    성판악 가는길에 제주시내에서 해장국 잘한다는 집에 안내하여 줘서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성판악에서 06시 10분 산행을 시작한다.

   성판악은 한라산 동쪽 코스로 경사가 완만하다.

    2003년 3월부터 정상 등반이 연중 가능하다.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해 정상등반을 하는 코스로 대부분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등산길이다.

   등산로에는 서어나무 등 활엽수가 우거져서 삼림욕하면서 걷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이다.

   등산로는 주로 돌길로 되어 있어서 보기보다 걷기가 사나워 등산화를 꼭 신어야 한다.

   속밭까지는 등산로가 평탄한 편이고, 사라악부터 진달래밭까지는 경사가 조금 있다.

   해발 1800고지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구상나무군락지대를 1시간쯤 걸어가면 동능 급경사가 나온다.

   급경사의 계단 길을 20여분 올라가면 한라산 동능 정상이다.






06:10 성판악 등산로 입구











아침공기 상쾌한 숲길







08 :10 진달래밭 대피소

   성판악을 출발한지 2시간 만에 대피소에 도착 하였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이였지만 동능 정상 까지 2.3km는 경삿길이다

   휴식하고 행동식을 한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나 힘던구간 이기에 쉬엄쉬엄 오른다






숲 형태와 나무도 활엽수림에서 한대림으로 바뀐다







▲ 아름다운 야생화







드디어 동능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 향나무가 많이 고사되었다







정상 올라가면서 본 선작지왓 철쭉

   어제 산행시에 아래에서 올려다 보니 잘 보이지가 않았는데 오늘 위에서 보니 철쭉이 정말 장관이다







▲ 식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바위틈새 에서 예쁜꽃을 피운 철쭉

    정말 끈질긴 생명력이다












▲ 저아래 윗세오름에도 철쭉이 붉은빛으로 물들었다














09:20 한라산정상 동능







▲ 북능






▲ 분화구 남능



















▲ 정상에서 본 서귀포시 방향 



 




▲ 정상부 동쪽사면의 야생화







▲관음사로 하산길













▲ 한라산 북능 산사태 발생지


























▲ 왕관바위





















































▲ 태풍 나리때산사태가 발생 용진각 대피소가 흔적도 없어지고

    다시 신축 공사중위 계곡이 유명한Y 계곡


















▲ 삼각봉







▲ 삼각봉 아래 새로 신축한 대피소 




 



▲ 설악산 천불동계곡, 지리산 칠선계곡.과 함께 우리나리 3대계곡중의 하나인

   한라산 탐라계곡의 교량.이곳도 수해피해 흔적이 보이고 교량도 새로 가설 하였다








12 : 30 산행날머리 관음사

    무엇보다 좋은 기상여건 속에서 이틀 동안의 한라산 산행을 마친다 .

    역시 아침에 태워다 준 예약해 놓은 택시가 올라와서 대기하고 있다.

    제주시내로 내려가서 횟집에서 중식과 한라산 등반 축하주도 한잔 나누고,승선 할 뱃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관광지 한곳 둘러보고 제주에서 17시 10분에 녹동으로 출항하는 카 훼리호에 승선하여 녹동항에 도착하니 21시 20분이다

    주차하여 두었던 차를타고 귀가한다

    오래전 부터 계획된 한라산 철쭉 산행이었지만, 철쭉 개화시기를 정확히 맟출수는 없다.

     철쭉꽃 또한 일시에 개화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기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꽃이 좀 덜 개화되었을 때가 꽃도 아름답고 색도 고와서 제일 적당한 시기일 것 같다

     한라산은 앞으로3~ 4일후가 제일 적당할 듯. 물론 이번 비와 날씨가 변수로 작용할것도 같다


                                                   2009년6월 1일

                                                   한라산 산행을 다녀와서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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