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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행기

영취산 진달래

by 산인(山人) 2016. 6. 5.





골명치 쪽 진달래

   오전 햇볕을 많이 받아 제일 아름답게 개화한 군락이다




영취산(靈鷲山)진달래

영취산은 산세가 수려하거나, 산이 높다거나, 산악인들에게 잘 알려진 산도 아니요

그렇다고 한번쯤 오를 만한 특색있는 산도 아니다.

고향의 뒷산 같은 510m에 불과한 산이다.

영취산 진달래는 키가 작으며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달래 군락은 450봉 아래 사면, 450봉을 지나 작은 암봉이 있는 부근, 정상아래 사면, 진례봉 부근 등

크게 4개 지역에 무리지어 있으며 분홍 물감을 부어 놓은 것 같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 진달래 산행 적기는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4월 첫째 주에서 둘째주가 적기가 된다. 올해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고 행사가 끝났다


본인이 다녀본 중에 진달래 군락이 잘 형성되어있고 꽃 색이 화려한 곳은 영취산이 제일 나은것 같아

해마다 빠지지 않고 개화철에는 찿아오는 산이다 .

올해도 진달래가 만개하여 이번주말이 절정이라는 정보에 주말과 휴일은 수많은 인파에 시달릴 것 같아

평일 날 아침일찍 집을 나서서 오전에 진달래 꽃산행을 마치기로 계획하고 나선다




▲ 산행개념도


찿아간날 : 2010년 4월 9일 (금요일), 날씨 : 흐리고 구름많음

찿아간산: 영취산(靈鷲山) 510m - 전남 여수시 삼일동, 상암동

산 행 자 : 아내와 부부산행

산행코스 : 돌고개.진달래행사장⇒450봉⇒진례산정상⇒도솔암⇒봉우재⇒시루봉⇒헬기장⇒

봉우재⇒임도⇒ 골명치⇒월내재⇒진달래행사장(원점회귀)

○ 산행시간 : 09 : 00 -12:00 (3시간)

○ 산행거리 : 약 6.0 km



진달래 축제장 공터에 차를 주차하고 산 위를 처다보니

선홍색 진달래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도를 높일수록 아름다운 천상의 분홍색 화원이 열린다



▲ 진달래는 지금 산 하부쪽은 90% 만개하였고 ,

산능선 부근 음지사면은 60% 정도 개화상태 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쯤에 절정을 이룰듯 ...

이후 산행기는 사진으로 가름 합니다

























진례산 올라가는 철계단이 있는 능선에는

음지사면이라 기온이 낮아 아직 40 ~50% 정도 개화상태입니다







'

진례산 올라가는 철계단길 능선













진례산 정상 (510m)

국립지리원은 2003년 5월17일자로 산의 영칭이 변경됐음을 고시(제 2003-201호)하고

장차지형도 등도 수정하기로했다. ( 영취산 => 진례산)

그러나 정상석은 바뀌지 않고 있다




진례산 정상을 내려서면서 건너다 본 시루봉과 아래 봉우재



봉우재 진달래



봉우재 진달래는 완전 만개 하여 아름다움 그 자체다





시루봉 올라가는 계단길

작년 까지만 하여도 자갈이 굴러 위험 하였는데 나무계단길로 바뀌었다













시루봉 (418.7m)



시루봉에서 보는 영취산 가는 헬기장 부근의 진달래







시루봉 음지사면 바위틈새에 살아가는 진달래들











시루봉 올라갔다가 봉우재로 되돌아 내려와서

임도따라 골명치로 가서 원점회귀한다



아쉬움 남아 뒤돌아 본 시루봉 동북쪽 사면과 봉우재



임도따라 걸으며 올려다본 골명치 쪽 진달래











임도따라 내려와 행사장 에 도착하고

차량회수하여 진달래 산행을 마치고 귀가한다.

아래 사진들은 귀가길에 도로변에 아름다운 봄 풍경 입니다














2010년 4월 9일

여수 영취산 진달래 산행을 마치고 ...이 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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