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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산행기

한국의 명승지 남해 금산(錦山)

by 산인(山人) 2016. 6. 6.



○  산행일시 : 2012년 1월 21일(토), 날씨 : 맑았으나 흐린연무

○  산 행 지 : 남해 금산(錦山) - (681m)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이동면

○  산 행 자 : 가족산행

○  산행코스 : 복곡제1주차장⇒금산 제2주차장⇒금산정상⇒상사바위⇒좌선대⇒부산식당⇒흔들바위

                    ⇒화엄봉⇒보리암 ⇒해수관음상 삼층석탑⇒복곡제1주차장(원점회귀)





▲ 상사바위 가면서 조망처에서 보는 보리암과 뒤로 형리암 . 대장봉


○ 까치설날 앞날 서울에서 설 쇠러 내려온 자녀들과 함께 금산 산행에 나선다

    빡센 코스는 오랜만에 산행하는 애들한테는 무리가 올것 같아 차량으로 이동하여 최단 가까운 거리로 가 본다

  『 남해금산』은 지리산맥이 남쪽으로 뻗어내려 형성된 산으로 원래 원효대사가 이곳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산 이름이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등극하게 되자 보은을

    위해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의 비단 금(錦)자를 써서 금산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 차에서 내려 금산 올라가는길 산책수준이다






▲ 정상 가까이 올라서면 아름다운 선경이 펼쳐진다

















▲ 조망처에서 보이는 상주면은모래 비취






▲ 보리암 뒤 형리암






▲ 금산 정상 망대에서 보는 남해바다와 아름다운 섬






▲ 멀리 사천시 삼천포 동남화력발전소도 보이고

   좌측 하동 금오산 뒤로 지리산 라인 위로는 구름이 덮었다











▲ 석양의 황금 빛으로 아름다운 남해바다

   저멀리 향일암이 있는 전남 여수시 돌산 반도가 아름답고 ..






▲ 남해금산 망대







▲ 금산 정상석 - 정상석은 망대 20여미터 아래에 세워저 있다

   정상을 내려와 상사바위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상사바위 가는 전망바위에서 보는 아름다운 섬들과 해안선






▲ 상사바위 가는길






▲ 기암의 행렬






▲ 상사바위에서 건너다 보는 남해금산의 38경 기암들






▲ 두모리 해안

   해안 앞 우측 섬이 서포 김만중이 유배 되었다는 섬 "노도" 이다











▲ 상주면과 해수욕장






▲ 건너편의 남해 설흘산과 응봉산 매봉






▲ 향로봉(촛대바위) 상층부






▲ 돌이 쌓여 만들어진 석문(石門)






돼지바위(저두암)와 코끼리 바위

   좌측으로는 돼지 두마리가 포개어진 형상이고 , 우측 아래로는 코끼리 형상의 바위다






좌선대 (坐禪臺)금산제 20경

   옛날 신라의 원효대사 의상대사 윤필거사등 삼사가 수도 좌선을 하였던 자리라고 전해지고 있다

   바위 맨 위에 이들 삼사가 앉았던 자리의 흔적이 뚜렀이 남아있다






▲ 일월봉






▲ 부산식당 주변의 기암들

   유일하게 산 정상에서 식사도 할수 있고, 시원한 막걸리로 목을 축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흔들바위

   한사람이 흔드나 여러 사람이 흔들어도 흔들림이 같다는 흔들바위다.

   흔들바위 아래로 내려가면 상주면에서 금산으로 올라오는 관문인 쌍홍문이 있는데 애들이 내려갔다 올라오는

   수고를 하지 않으려고 하여 아쉽게도 쌍홍문 관람은 생략 하였다






▲ 화엄봉

   바위 모양이 한자로 빛날 화(華) 자를 닮았다고 하여 명명하여진 바위






▲ 대장봉과 형리암

   금산 바위중의 제일 대장격인 대장봉






▲ 보리암과 해수관음상






▲ 해수관음상에서 보는 상사바위. 우측 향로봉 (일명 촛대바위)

   양반집 규수와 머슴과의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 전설이 전해오는 상사바위

   양반집 규수가 저 바위 아래로 투신하였다는 전설. 믿거나 말거나 이다






▲ 해수관음상






▲ 삼층석탑

    남해금산 상봉에 위치하고 있는 보리암 앞에 상주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 있는 탑.

    이 석탑은 여러 가지 전설과 얘기를 남기고 있다.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 갔다가 돌아올 때 풍파를 만나 건너오지를 못했다.

    그런데, 허태후가 탄 배에 파사석(인도에만 있는 석재)을싣고 오니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건너오게 된 것이다.

    이 돌을 가지고 원효대사가 보리암 앞에 세웠다고 한다.


    불가사의한 일도 있다. 탑에 나침반을 놓으면 '자기 난리'가 일어나는 것이다.

    즉 나침반을 놓는 곳에 따라 북쪽을 가리켜야 하는나침반이 놓는 방향에 따라 동서남북이 모두 나타나기 때문이다.

    정확히 어떤 원리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모른다. 일부 풍수학자들은탑 아래로 우주의 자기 기운이

     흐르기 때문에 방향을 못 잡는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또는 탑 안에 사리가 있기 때문에, 혹은 온천수가 흐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 상사바위와 촛대바위






▲ 금산 보리암 보광전

   동해 낙산사 홍련암 , 서해 낙가산(강화) 보문사, 와 함께 우리나라 삼대 관음성지 중의 한곳 금산 보리암.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잘 성취 된다 하여 년중 신도들과 일반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입시 철에는 발디딜 틈 조차 없어 사찰 마당에서 기도를 해야한다






▲ 보리암에서 보는 석양의 풍경





▲ 보리암 가는길

   금산 산행을 마치고 귀가길에 가천 다랭이 마을을 경유하여 온다






▲  계단식 논과 밭이 아름다운 다랭이 마을. 마을 뒷산이 설흘산











▲  다랭이 마을에서 보는 남해바다와 해안풍경


                                             2012년 1월 21일

                                             남해금산 산행을 마치고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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