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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48

남덕유산 - - - 운해와 솔나리 산행일시 : 2016년 7월 20일(수), 날씨 : 구름많고 안개 산 행 지 : 남덕유산(1,507m) - 경남함양, 전북장수 산 행 자 : 혼자서 안개가 잠시 걷힌 1,440m 봉과 철계단 오름길 솔나리 이놈 볼려고 첫새벽부터 발품을 팔았다 . 서봉에서 보는 운해와 야생화 정원 산행개념도 산행코스 : 영각사주차장⇒.. 2016. 7. 21.
새해 첫산행 덕유산 설경 ▲ 향적봉에서 보는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산하 ▲ 설천봉 스키장의 풍경 invalid-file ▲ 백련사로 하산하면서 조망한 동쪽방향 ○ 산행일시 : 2011년 1월 2일 (일), 날씨 : 맑았으나 연무와 안개 ○산 행 지 :덕유산(德裕山) - 경남 거창.함양군, 전북 무주.장수군 ○ 산 행 자 : 주말산.. 2016. 6. 4.
덕유산 雪景 ▲ 중봉에서 칼바람 맞으며 보는 덕유능선의 설경 설원위에 그어진 저 능선길 따라 칼바람 마다 않고 가는 사람들 invalid-file ▲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열린다 아름다운 상고대가 빛나고 그 뒤로 들판과산 그리매가 도열한다 invalid-file ▲ 나무가지 사이로 보는 설천봉의 아름다운 설경 설.. 2016. 6. 4.
南德裕山(1,507m) ↑1,440m 봉과 옛 구름다리 자리 철계단 구간 남덕유는 향적봉과는 달리 산세가 거칠고 계단이 많다 봄에서 여름까지는 야생화가 많아 눈을 즐겁게 하고, 가을은 단풍. 특히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산꾼들에게 설경산행지로 사랑받는 산이기도하다 또한,남덕유산은 육십령에서 올라 백.. 2016. 6. 4.
새해 남덕유산 설경(2) 2016. 6. 4.
송년산행 덕유산 설경 △ 덕유산 설경 중봉에서 바라본 덕유평전의 하얀 상고대 설경이 펼쳐진저 길 따라 가노라면과연 그 끝은 어디쯤에서 끝날까 ?... △ 덕유산 설경 향적봉에서 설천봉으로 다시 칠봉으로 뻗어내린 능선 산은 깊고 얕은 계곡을 만들고 또다시 솟아올라 높은 봉우리를 형성하고 거침없이 뻗.. 2016. 6. 4.
남 덕유산 단풍이 시작된 남덕유산 ▲ 빨간 단풍이 시작된 남덕유산 ↑ 남덕유 정상 가면서 본 1,440m 봉 북서 사면에는 가을을 알리는 빨간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앞 서상 들녁은 풍년으로 가득한 벼가 노랗게 익어 가슴 뿌듯 ... 뒤로는 지리산 주능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 산행.. 2016. 6. 4.
덕유산(德裕山) 당일종주 덕유산(德裕山) 종주 ▲ 중봉에서 바라본 오늘 걸어 야할 덕유 주 능선과 저멀리 남덕유산과 서봉이 아련하다 덕유산 (南德裕山)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2016. 6. 4.
덕유산 설국(雪國)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 / 덕유산 설국(雪國) ◈ 산행일시 : 2009년 2월 21일(토), 날씨 : 쾌청 ◈ 산 행 지 : 덕유산 - 전북 무주 장수 , 경남 함양 거창 ◈ 산 행 자 : 아내와 본인 ◈ 산행코스 : 곤돌라 탑승장⇒설천봉⇒향적봉⇒중봉⇒백암봉(송계삼거리)⇒동엽령⇒안성공원탐방 안내소 .. 2016. 6. 4.
남 덕유산(南德裕山) ▲ 남덕유 정상에서 향적봉까지 이어간 덕유주능 남덕유산은 산의 고장 거창과 함양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해발 1,507m에 달하는 정상 봉우리는 비록 계단이 나 있다 하더라도 암릉의 연속이고 기울기까지 급해서 한껏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산이다. 봄에서 여름까지는 야생화로 아름답고 ,.. 2016. 6. 4.
덕유산(德裕山) 설경 눈 폭풍 속의 덕유산(德裕山) 설경(雪景) 가파르고 험란한 것은 천천히 오라는 산의 마음이다 우리는 산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항상 바쁘게 빨리만 올라 갈려고 한다 조급한 마음 억제하지 못한채 곤돌라를 타고 설경을 기대하며 정상으로향한다 자연 앞에 人間은 얼마나 나약하.. 2016. 6. 4.
덕유산(德裕山)-칠봉-향적봉 -구천동계곡 덕유산(칠봉-향적봉-구천동계곡) 오늘은 그동안 늘 가슴에 숙제로담아두고 있던 덕유산(1,614m) 칠봉을 가 보기로 한다. 주봉인 향적봉을 북동쪽에서 바라보고 있는 이 봉우리는 특별한 풍광은 없지만 33경의 절승으로 남도 최고의 계곡을 자랑하는 구천동을 서쪽에서 품고 있는 가지 능선.. 201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