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84 복사꽃 피는마을 2022년 4월 10일 복사꽃 피는 마을 - 전남 순천시 월등면 신월리 아침 일출 시간에 요즘 한 장 대세인 복숭아꽃 피는 풍경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람도 불지않고 날씨도 따뜻하고 복숭아꽃도 잘 피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복숭아꽃 피는 정겨운 고향마을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22. 4. 23. 영취산 진달래 풍경 2022년 4월 8일 영취산 진달래 - 전남 여수시 중흥동 영취산 여명 여명이 밝아오자 진달래 군락지에 진달래가 붉은빛을 발한다 고도가 낮은 산 아래쪽은 나뭇잎들이 초록색을 띠고 있어 붉은 진달래와 대비를 이룬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여수 영취산 진달래는 거제 대금산 진달래와 함께 전국에서 제일 먼저 개화한다 진달래 축제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개최하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축제는 취소되었다 작년에 왔을때는 진달래가 냉해를 입어 꽃도 구경하지 못하고 돌아갔는데 , 올해는 진달래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다 진작 왔어야 하는데 다른 곳 다닌다고 며칠 늦게 왔더니 꽃은 정말 만개하였고 끝물이다 새벽시간에 영취산을 찾았다. 일출 맑은 하늘 건너편 남해 망운산 위로 붉은해가 솟는다 햇빛에.. 2022. 4. 21. 남해대교 주변 봄풍경 2022년 4월 6일 남해대교 주변 아름다운 봄 풍경 - 경남 남해군 설천면 , 하동군 금남면 남해대교주변 남해군 설천면 왕지리 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하고 유채꽃까지 피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하동군 금남면 해안도로 애 서 본 남해대교와 노량항 남해대교 위에서 내려다 본 노량항의 아름다운 풍경 도로변의 벚꽃과 산벚꽃 , 연녹색 산 빛과 잔잔한 바다, 유람선이 한가로이 정박해 있는 아름다운 항구의 봄 풍경이다 남해대교 주변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2. 4. 19. 덕룡산 진달래 2022년 4월 6일 덕룡산 진달래 출사 산행 - 전남 강진군 신전면 덕룡산 서봉 아래 암릉 사면에 자생하는 붉은 진달래와 일출 덕룡산은 주작산과 함께 봄이면 진달래가 암릉 사이에서 피어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마다 봄이면 진달래 출사를 주작산을 갔으나 시즌이면 이른 새벽에 올라도 너무 사람이 많아 설 자리가 없다 그리하여 올해는 마음을 고처먹고 주작산에 못지않은 인근의 덕룡산을 찾는다 수양마을에서 약 1.5 km 정도 올라가면 서봉 아래 진달래 자생지가 있다. 새벽 4시에 올랐으나 여기에도 출사 온 사람이 많다 역시 포인트에는 선점하고 삼각대 세울 자리가 없다 12시에 올라 왔다고 한다 열정이 대단한 사람들이다. 바람이 불어 엄청춥다 기온이 3도이다 바위틈에 몸을 기대고 추위와 싸우며 겨우 얻.. 2022. 4. 17. 다랭이마을의 봄 2022년 4월 3일 다랭이마을의 봄 -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다랭이마을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 척 없는 , 척박하고 경사진 계단식 농지로 이루어진 마을 (명승 제15호) 해안이 가파른 절벽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 계단식 농지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관광객을 유혹한다 다랭이마을 봄이 온 풍경을 보러 아침시간에 찾아본다. 다랭이마을의 일출 다랭이마을 봄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 척 없는 , 척박하고 경사진 계단식 농지로 이루어진 마을 (명승 제15호) 해안이 가파른 절벽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 계단식 농지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관광객을 2022. 4. 15. 초곡지 벚꽃반영 2022년 4월 2일 초곡지 벚꽃 반영 - 경남 남해군 이동면 19호 국도변 작은 저수지 둑 가에 옛 조상들이 심어놓은 고목 벚꽃나무에 꽃이 피면 벚꽃이 저수지에 반영되어 아름다운 곳. 벚꽃 만개 시즌이라 찾아가 봅니다 주변에 식재한 튤립은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하였고 , 유채꽃은 조금 이른 듯 합니다. 일출은 얇은 구름층이 훼방을 놓습니다 ㅎ 저수지 둑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아침빛 받아 저수지에 아름답게 반영됩니다 옛 조상들이 심어 놓았던 벚꽃나무는 수령이 오래되어 대부분 고사되고 몇 그루 남지 않았고, 새로 식재한 벚꽃 나무는 몇 년 더 기다려야 꽃이 좋을 듯합니다 뒤에 병풍처럼 자리한 호구산이 저수지에 멋있게 반영됩니다. 초곡지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2. 4. 13. 하동 화개 십리벚꽃길 2022년 4월 1일 쌍계사 십리 벚꽃길 - 경남 하동 화개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녹차밭과 어울어진 벚꽃길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섬진강변 화.. 2022. 4. 11. 화엄사 홍매화 2022년 4월 1일 화엄사 홍매화 - 전남 구례군 마산면 새벽의 산사 해마다 3월이 오면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홍매화 피기를 학수고대하며 애간장을 태우는 화엄사 홍매화가 드디어 만개하였다 숙빈 최 씨와 그녀의 아들인 영인군(영조)의 후원으로 각황전을 완공한 화엄사 스님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심었다고 전해지는 홍매화는 삼백 년 세월을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피어납니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22. 4. 9. 얼레지꽃 2022년 3월 29일 얼레지꽃 - 경남 남해군 송등산 비가 오고 날씨가 따뜻하여 봄꽃들이 순식간에 꽃을 피워낸다 오늘은 얼레지꽃 군락지가 아주 넓게 분포된 곳에 가 본다 . 수많은 개체 중에서 잘생긴 여인 골라내기 힘드네요 ㅎㅎ 저마다 개성을 뽐내고 치마 걷어 올리고 나 좀 봐줘요 합니다 꽃말이 " 바람난 여인 "인데 꽃말에 걸맞게 보무도 당당하게 전부 치마 걷어 올렸네요 용감하게 치마 걷어 올리고 속내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인들 . 얼레지꽃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 2022. 4. 7. 다시가 본 산수유마을 2022년 3월 26일 구례 산수유마을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와 조화를 이룬 하천 계곡의 폭포수 오랜 가뭄 끝에 100 m m 가 넘는 많은 봄비가 내렸다 지난번 갔을때는 하천에 물이 말라 이런 풍경은 볼 수가 없었다 지리산 아래에 많은 비가 왔다는 소식에 풍경이 아름다울 것 같아 다시 한 번 걸엄 하여 본다 예상하였던 대로 계곡수가 시원하게 쏱아저 내린다 산수유가 절정을 이뤄 마을 전체를 노랗게 물들었다 구례 산동면의 산수유 마을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2. 4. 5. 어느 폐가의 목련꽃 2022년 3월 22일 어느 폐가의 목련꽃 폐가에 흐드러지게 핀 목련꽃 한적한 시골마을 사람이 살지 않고 잡초가 무성하게 우거진 폐가에 해마다 마당 앞 우물가의 목련나무는 봄이 오면 어김없이 하얀 순백의 꽃을 피워냅니다 올해도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고목이 된 이 목련나무는 옛날 번성하였던 이집의 수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겠지요.... 한때는 이 고장에서 부잣집으로 명성이 자자하던 가옥인데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고 폐허가 된 고가로 남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어느 고가의 목련꽃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22. 4. 3. 백곡재 금시당 금시매 2022년 3월 21일 백곡재 금시당 금시매 - 경남 밀양시 활성동 밀양 금시당의 수령210년 된 금시당(今是堂) 금시 매(今是梅) 이곳 매화꽃도 며칠 늦게 갔더니 한창 만개하여 절정이었고 일찍 개화한 것은 낙화되고 있었다 아침 햇빛에 반사된 하얀 매화가 고가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이다 금시당(今是堂). 백곡재(栢谷齋) 조선조 명종 때 학자로 좌승지를 지낸 금시당 이광진 선생의 별서(別墅)이다. 동쪽으로는 호두산, 서쪽으로는 용두산을 끼고 전면에는 밀양강이 휘감아 돌아 용호를 이루고 있다. 경내에는 금시당과 백곡재 등의 건물이 있고 450여 년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있다. 수령210년 된 금시당(今是堂)의 금시 매(今是梅)에서 노거수의 풍미가 느껴지며 이광진 선생의 호를 따서 금시 매(今是梅)라 불.. 2022. 4. 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