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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225

지리산 한신계곡 한신계곡(韓信谿谷) -세석 - 장터목 ↑ 한신계곡 ↑ 한신계곡 오층폭포 ↑ 지리산 주능선의 아름다운 단풍 invalid-file ↑ 산행개념도 ▶ 산행일시 : 2008년 10월 16 ~17일(목 . 금요일), 날씨 : 쾌청 ▶ 산 행 지 : 지리산, 한신계곡, 칠선계곡 ▶ 산 행 자 : 홀로산행 ▶ 산행코스 : ○16일 : 백무동.. 2016. 6. 4.
지리산 서북능선의 추색(秋色)과 환상적인 운해 지리산 서북능선(성삼재 - 고리봉 - 묘봉치 - 만복대) ▲ 만복대 정상에서 바라본 성삼재 -노고단 으로 이어간 백두대간과만복대 아래 억새평원의 秋色 ▲ 작은 고리봉 정상에서 바라본 만복대까지의 서북능선(대간길) ▲ 만복대 정상에서 본 남원 방향의환상적인 운해 수묵화 invalid-file .. 2016. 6. 4.
지리산 반야봉(智異山 般若峰) 지리산(智異山) 반야봉(般若峰)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山內面)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山洞面) 사이에 있는 산. 높이 1,732m의 지리산(智異山)의 제2봉우리로, 지리산 산신인 천왕봉(天王峰:1,915m)의 마고할미와 결혼한 반야가 불도를 닦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지리산 어느 곳에서도 .. 2016. 6. 4.
빗속의 지리산 노고단과 계곡의 폭포 빗속의 지리산 노고단과 계곡의 폭포 ◈ 산행일시 :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날씨 : 흐리고 장맛비 ◈ 산 행 지 : 성삼재→노고단대피소→성삼재→수락폭포→쌍계사→불일폭포→국사암→쌍계사 ◈ 동 행 자 : 후배님. 본인부부 (3명) 수락폭포 ↑ 짙은안개속에 잠긴 성삼재 휴게소의 아침 .. 2016. 6. 4.
지리산 끝자락 하동 성제봉(聖帝峯) 하동 - 성제봉(聖帝峯) 1,115m 하동군 악양면의 성제봉은 지리산 남부능선의 끝자락이 섬진강에 잠기기 전에 우뚝 솟은 봉우리다. 멀리 천왕봉에서 제석봉 촛대봉을 거쳐 비경의 남부능선을 따라 이어져 온 지리의 산세는 비옥한 대지를 빚어내는 성제봉∼신선봉을 끝으로 섬진강에 잠긴.. 2016. 6. 4.
지리산(智異山) 지리산 천왕봉 (1,915 m) 인생을 살다 삶의 무게가 느껴 질때면 지리산으로 ... ↑ 운무속의 지리산 ◈ 산행일시 : 2008년 06월 26일(목요일), 날씨 : 맑았으나 지리산에는 구름많음 ◈ 산 행 지 : 지리산(智異山) - 1,915 m , 경남 산청 함양 ◈ 산 행 자 : 아내와 둘이 (부부산행) ◈ 산행코스 : 중산.. 2016. 6. 4.
지리산(智異山) 남부능선 천왕봉에서 남부능선 까지 ◈ 산행일시 : 2008년 06월 06일(금요일), 날씨 :오전에 맑았으나 오후 구름많음 ◈ 산 행 지 : 지리산(智異山) -1,915m - 경남 함양 산청 하동, 전남 구례. 전북 남원 ◈ 산 행 자 : 본인, 후배님 1명 ◈ 산행코스 :중산리 공원탐방안내소⇒망바위⇒로타리대피소⇒천왕.. 2016. 6. 4.
지리산(智異山) 속으로 지리산(智異山) 속으로 노고단 운해속을 거닐어 지리 주능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어머니 품속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길에 아침이슬 맞은 아름다운 철쭉이 방문객을 맞는다 큰 덩치에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 반야에 올라 사방 팔방 둘러보니 일상에서 막혔던 혈전이 뻥 하고 뚫리고, 지리.. 2016. 6. 4.
지리산 삼신봉 智異山최대 조망처內 三神峰 △ 내 삼신봉에서 바라본 촛대봉 세석평전 영신봉에서 뻗어내린 남부능선 △ 내삼신봉 정상- 뒤로지리산 주 능선이 장쾌하다 이곳 내삼신봉에 올라야만 지리산 남쪽사면 속살까지 속속들이 다 볼수 있는곳. 지리산의 최대 조망처인 셈 △ 내삼신봉으로 이동.. 2016. 6. 4.
지리산 노고단(老姑壇 )의 잔잔한 설경 지리산 老姑壇 (1,507m) 노고단 정상에서 바라본 지리 주 능선, 반야봉에서 천왕봉 까지막힘 없이 시원하게 열리고 세석평전과 제석봉에 하얀눈이 보입니다 지리주 능선을 줌으로, 손에 잡힐 듯 너무 가깝게 다가 옵니다 눈 덮힌 능선길을 한없이 걸어보고 싶은 욕망이 ..... 노고단 정상을 .. 2016. 6. 4.
너무 가팔라 곰이 떨어져 죽었다는 지리산 웅석봉(熊石峰) 조망의 산. 웅석봉((熊石峰)-1,099m 웅석봉 정상에서 바라본 천왕봉 , 좌측으로 황금능선 십자봉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경호강과 시원하게 뻗어간 대진 고속도로 웅석봉(熊石峰)-1,099m 산청군 군립공원인 웅석봉(熊石峰·1,099m). 일명 곰바우산이다. 너무나도 가팔라 곰이 떨어져 죽었다고 해.. 2016. 6. 4.
지리산, (노고단 운해와 뱀사골의 가을 빛) 새벽을 깨우는 운해(雲海) 뱀사골 계곡 뱀사골은 반야봉과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계류가 북쪽으로 흐르면서 아름다운 소(沼)와 담(潭)을 일구어 놓은 계곡이다. 조물주가 빚어 놓은 수많은 소와 담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고 그 황홀경을 흠뻑 즐기며 가을의 은은한 단.. 2016. 6. 4.